Brand/사회공헌 2017.07.07 13:55

롯데카드 고객과 함께한 DIY가구 나눔 봉사활동!


지난 6월 2일부터 6월 12일까지 롯데카드 홈페이지에서는 ‘Love Factory DIY가구 나눔 봉사활동 참가자를 모집했습니다. 사회복지시설에 필요한 원목 가구들을 직접 제작하고 전달하는 봉사활동에 동참하기 위해 많은 고객분들께서 신청해주셨는데요. 의미 있는 활동을 위해 팔 걷어붙이고 나선 봉사자들의 열띤 모습을 지금부터 전해드릴게요!

 


햇볕이 쨍쨍 내리쬐던 6월 28일, 롯데카드 고객과 롯데카드 임직원으로 구성된 ‘샤롯데 봉사단’이 공릉종합사회복지관에 함께 모였습니다. 아이들에게 튼튼한 원목 책상과 의자를 직접 선물해주어야 한다는 생각에 봉사자들 모두 긴장한 모습이었어요.



가구 제작을 도와주실 우드레시피 대표님의 간단한 오리엔테이션 후 두 조로 나누어 가구 제작 활동을 시작하였습니다. 한 조당 2인용 책상 3개, 1인용 의자 3개씩 제작하게 됩니다. 작업 과정을 열심히 듣고 질문도 많이 해주시는 모습에서 봉사자분들의 열정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가구 제작은 총 다섯 가지 단계로 나눠서 진행되는데요. 우선 ‘각 죽이기’는 네모 반듯한 목재들의 모서리를 사포로 둥글게 만들어주는 과정입니다. 아이들이 사용하는 가구는 모서리가 각지지 않아야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만큼 모두들 열심히 사포질을 해주었습니다.



열심히 ‘각 죽이기’를 하는 동안 한 쪽에서는 나사로 원목들을 조립하는 작업이 진행되었습니다. 드릴을 이용해 깔끔하게 나사를 박아야 하는데요. 힘든 조립작업인 만큼 2인 1조로 서로를 도와가며 진행했습니다.

 


▲ 손수 완성한 책상다리


가구 제작을 절반 즈음 끝내고 복지관에서 꿀맛 같은 점심을 먹었어요. 봉사라는 접점밖에 없었지만 따스함을 전하는 좋은 일에 참여한 분들인 만큼 오손도손 대화를 나누며 금방 가까워질 수 있었습니다.

 

▲ 열심히 경청하는 봉사자들


점심을 맛있게 먹고 공릉사회복지관 소개를 들었습니다. 봉사자분들이 만드는 가구들이 아이들에게 실제로 어떻게 쓰일지 들으면서 가구제작에 대한 열정이 마구마구 샘솟았어요!



점심을 먹고 힘내서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원목 결합이 끝난 후 구멍이 뚫린 자리를 목심으로 메워주고, 삐져나온 목심을 작은 톱으로 슬근슬근 잘라주었습니다. 나사못이 돌출되지 않도록 더욱 꼼꼼하게 작업을 해봅니다.

  


상판을 조립하고 빛이 바래지 않도록 마감재 칠까지 끝나서야 활동이 마무리되었습니다. 힘든 작업이었지만 함께하니 행복이 두 배가 되었습니다. 이 책상에서 공부할 아이들 생각에 모두들 즐겁고 유쾌한 분위기에서 작업할 수 있었어요.


▲ 칠을 하고 난 후 곱게 말리는


드디어 완성! 각 조별로 완성한 가구들과 6인용 책상 1개는 다 같이 완성해 총 2인용 책상 6개, 1인용 의자 6개, 6인용 책상 1개를 완성하였습니다. 완성하고 보니 가구들이 아주 튼튼하고 예뻤어요. 열심히 작업한 서로를 칭찬해주고, 완성된 가구 앞에서 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더욱 더 많이 쌓았습니다.

    

             ▲ 우리 손으로 만든 가구들!                            ▲ 폴라로이드로 찍은 추억들


봉사자들이 직접 완성한 책상, 의자와 우드레시피에서 미리 제작해온 붙박이장은 공릉종합사회복지관 지역아동센터, 청소년 공부방 등에 전달되었습니다. 저희가 만든 책상 앞에서 아이들은 꿈을 쑥쑥 키워나가겠지요?



가구를 전달한 후 얼마 있지 않아 공릉종합사회복지관에서 소중히 쓰이고 있다는 사진이 도착했습니다. 튼튼하고 예쁜 가구를 잘 만들어주셔서 감사하다는 말과 함께,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고 표정들도 밝아졌다는 소식을 전해주었습니다. ^^



행복한 에너지가 가득했던 DIY 가구 나눔 봉사활동!

앞으로도 사랑, 나눔, 공감을 만들어 가는 롯데카드 ‘Love Factory’의 활동에 많은 관심 부탁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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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롯데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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