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트렌드 2017.07.20 11:03

국내 스노클링 명소 추천! 맹방해수욕장 / 남애해수욕장 / 설리해수욕장 / 한담해변



여름이 주는 선물 중 하나는 바로 푸른 바다에 풍덩 몸을 담그고 마음껏 누빌 수 있다는 것 아닐까요? 올해 여름엔 물 위에 둥둥 떠서 바다 생물들을 바라보며 색다른 힐링을 즐기고 싶다면, 오늘 추천해드리는 국내 스노클링 명소들을 꼭 기억해주세요~!



강원도 삼척시 맹방해수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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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삼척시청 페이스북 


강원도 삼척에서 스노클링 명소로 가장 유명한 곳은 장호항일 텐데요. 하지만 최근에는 상대적으로 인파가 적고, 더 여유롭게 바닷속을 구경 할 수 있는 맹방해수욕장이 새로운 스노클링 명소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장호항 근처에 위치해 있으니, 두 곳 모두 방문하셔도 좋을 거예요. 


맹방해수욕장 모래사장에는 무료 캠핑장이 마련되어 있어 가족, 친구끼리 텐트를 치고 해수욕을 즐기기에도 안성맞춤입니다. 특히 해변과 바닷속에서는 모시조개, 바지락 등 다양한 조개를 손쉽게 잡을 수 있어 더욱 매력적이지요. 단, 생태계를 위해 너무 많이는 잡지 않기로 약속해요~!^^ 




강원도 양양군 남애해수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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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대한민국 구석구석 


강원도 양양의 남애해수욕장은 투명하고 맑은 에메랄드 빛 바다를 품고 있는데요. 대게 동해의 바다는 수심이 급격히 깊어지기 마련이지만, 남애해수욕장은 수심이 완만하게 깊어져 해수욕과 스노클링을 즐기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답니다. 수온도 높지 않아 오랫동안 스노클링을 즐기실 수 있을 거예요. 


또한 거북바위 근처에는 산호초 사이로 유유히 헤엄치는 물고기들도 만나보실 수도 있으니 남애해수욕장 맑은 물속에서 선명한 바닷속을 탐험해보시기 바랍니다~!



[Life Square의 팁] 스노클 사용 방법과 스노클링 안전수칙! 

 


스노클은 숨 쉴 때 쓰는 플라스틱 호스입니다. 스노클링을 할 때는 이 스노클을 통해 숨을 쉬게 되는데요. 호흡을 할 때는 반드시 입으로 공기를 마시고 내쉬셔야 합니다. 간혹 호스 안으로 물이 들어오거나 깊이 잠수를 했을 경우에는 입으로 공기를 힘껏 불어 스노클 안에 있는 물을 뱉어내면 됩니다.


스노클링 안전 수칙도 살펴볼까요~?

첫째, 절대 혼자 스노클링을 하지 말 것! 안전을 위해 수영 실력이 비슷하거나 좀 더 나은 한 명 이상과 동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혼자 스노클링을 해야 한다면 안전요원이 있는 해변에서 할 것을 권해드려요~!

둘째, 안전 장비를 꼭 챙길 것! 만약 수심이 깊은 곳에서 스노클링을 할 예정이라면, 튜브나 구명조끼를 준비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셋째, 바다 생물들에게 해를 끼치지 말 것! 스노클링을 즐기는 이유는 바로 신비한 바다 생물들을 관찰하기 위함인데요, 너무 가까이 다가가거나 만지지 않는 것이 바다 생물을 위한 예의랍니다. 




경상남도 남해군 설리해수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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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남해드림카약투어 홈페이지 


설리해수욕장은 하얀 모래사장과 푸른 바다가 어우러져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는 해수욕장인데요. 이곳은 매우 아담하고 인적이 드물기 때문에, 조용하고 여유로운 휴양을 원하는 피서객들에게 그만입니다. 2016년에는 전국 청정해수욕장 20선에 선정될 정도로 좋은 해양수질을 유지하고 있어 스노클링을 하기에 최적의 장소라고 할 수 있지요. 


개별적으로 스노클링을 즐겨도 좋지만, 이곳에서 운영하는 '드림카약투어'에 참여하면 더욱 편안하고 안전하게 스노클링을 즐기실 수 있을 거예요. 먼저 카약을 타고 약 15분 동안 노를 저어 무인도인 '뱀섬'에 도착하면, 그곳에서 맑은 에메랄드 빛 물속에서 스노클링을 즐기실 수 있답니다. 아직 스노클링에 서툰 분들이라면 이런 프로그램에 참여하시는 것도 한 방법이겠죠~? 




제주도 애월읍 한담해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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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대한민국 구석구석 


비취색 바다가 펼쳐져 있는 제주도. 그 중 제주도 한담해변은 물이 맑고, 만조 때에도 수심이 많이 깊어지지 않아 스노클링을 즐기기에 제격입니다. 바위 근처에서는 거북복, 자리돔 등 다른 바다에서는 쉽게 마주칠 수 없는 다양한 물고기들을 만날 수 있지요. 


햇볕이 뜨거운 낮 동안 시원한 물속에서 스노클링을 즐겼다면, 해가 뉘엿뉘엿 저물어 갈 때는 한담해변을 빙 둘러 있는 산책로를 따라 걸으며 아름다운 노을도 구경해보세요~! 언제나 그렇듯 제주의 바다 풍경은 멋진 선물이 되어줄 거예요. 



[Life Square의 팁] 롯데 제휴몰에서 스노클링 장비 구매하기 



스노클은 입에 무는 부분이 부드럽고 적당한 사이즈가 좋습니다. 또 입에 물었을 때 대롱이 머리끝보다 조금 위까지 오는 것이 적당합니다.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스노클링 마스크는 렌즈 부분이 강화유리로 된 제품을 고르세요. 플라스틱보다 내구성이 좋고 뚜렷한 시야를 제공한답니다. 어떤 제품을 선택하든 바닷물에 들어가기 전, 안전을 위해 사용방법을 숙지하셔야 한다는 점을 꼭 기억해주세요~! 


이번 여름, 스노클링에 도전해보실 계획이라면! 롯데 제휴몰을 이용하여 스노클, 스노클링 마스크, 래쉬가드, 오리발, 아쿠아슈즈 등 다양한 스노클링 준비물을 구매해보세요~! 롯데닷컴, 11번가, 이마트몰, AK몰 등에서 할인 및 L.POINT 적립 혜택을 받으실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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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Square가 소개해드린 스노클링 명소와 팁들, 도움이 되셨나요? 

다가올 뜨거운 8월엔 바닷속 탐험을 위해 푸른 바다로 떠나보세요~! 



 

준법감시인 심의필 제2017-E02140호(2017.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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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롯데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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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ㅎㅍㄱ 2017.08.17 19: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맹방? ㅋㅋㅋㅋㅋㅋㅋ ㅈㄹ하고있네 맹방 가 봤냐?
    왜? 경포대도 넣지

  2. 오늘갑니다 2017.08.18 09: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설리 해수욕장 보고 넘 좋아보여서 찾아봣더니 입문자인 저인테는 딱일 것 같더라고요~~!! 좋은 정보 감사함니다!

    • 롯데카드 2017.08.18 16: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Life Square입니다. 스노쿨링 입문자라면 설리 해수욕장이 첫 스노쿨링 장소로 딱일 거예요~ ^^ 설리 해수욕장에서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3. 성수기여행객 2017.08.21 15: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애리 가족민박 '솔직'후기>>
    (민박집 블로그가 따로 없어 이곳에 남깁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2017년 8월 19~20일 1박했습니다.
    302호.303호 방두개 각각 12만원(총24) 현금
    (악천후에도 제값 다 받으심)
    방은 청소상태깨끗함 냄새안남.
    시설은 보통의 민박집 예상정도.
    온수 나오고. 에어컨 있음. 엘리베이터 없음.
    방에서 바다 잘 보임.
    303호는 보일러실 옆이라 밤새 시끄러운 소음.
    같은층에서 온수 쓰면 온수관이 지나가는지 방바닥이 뜨거워서 매우더움.
    302호는 괜찮음.
    1층에 간이 샤워장 있으나 냉수만 나옴.
    모래털고 올라가는 용도만 씀.
    오전 11시 퇴실 이후에는 이용 불가.
    바닷가 유료샤워장 이용하라고 하셨음.
    아기들이 있어서 이부분이 조금 아쉬웠음.
    (해변 샤워장이 더러워서 이부분 배려해 주셨으면 좋았을뻔)
    주방시설.식기 보통 민박 예상정도.
    전기 인덕션 1구 있음.

    수건 세수용도 작은것 2개 주심.
    ☆까는 이불이 종잇장처럼 얇음.
    보통 마루에 러그보디 약긴 더 얇음.
    매우 아쉬운점이었으나. 깔끔하고 냄새안남.

    새벽 3~4시까지 403호에서 술먹은 아저씨들이 뛰고 소리지름.
    새벽 2시반에 민박 사장님께 전화드려서 조치 했지만 소용없었음.

    그렇게 보일러소음과 윗층 소음에 밤새 잠 설치고
    얇은 이불에 허리가 아팠다는 후기임

    ㅡㅡㅡㅡㅡ여기까지가 민박집 후기.

    다음은 <<남애3리해수욕장 밑 남애항 후기.>>

    비가오는 악천후에도 서핑하는 사람은 꽤 있음.
    해수욕장은 일반 해수욕하며 놀수 있는 곳은 좁은곳에 한하여 통제되어 있음.
    안전을 위한 것으로 보이나 아쉬움.

    비가오고 바람불어 이용객이 조금밖에 없었음에도 이용료(자릿세등..그늘막 텐트 소형 5천원 이런식)
    시골인심은 없습니다.
    철저한 자릿세, 이용료 징수

    화장실.유료샤워실 등 매우 아주 심히.. 더러움
    아이들과 여성들은 더럽다고 안들어갈 정도.
    하나 있는 간이 매점이 비싼편임.
    (ex.컵라면 2500원)

    ※컵라면 국물버리는 곳이 없고 해변 옆 하수구에 버리라고 적극 권장하심(손님이 양심의 가책을 전부 느껴야함)
    휴지통도 따로 없어서 전봇대 옆에 버리라고 하심
    (양심의 가책 동일)
    ..이런점은 개선해 주세요~~


    참고로 화장실은 인근 음식점에서 사용하게 해주셨습니다. 인근 횟집 감사드려요..

    다음은 남애항구 앞 음식점..
    1층짜리 주욱~늘어선 집들이 있음..
    그중 맨 첫집 할머님.할아버님이 하시는
    생선 조림집에 다녀왓음.

    일단 맛은 보통..
    구이는 간이 매우 쎔..짭니다.
    조림은 생선은 짜고 옆의 채소는 맛있음.
    2인분=2만원 한접시에 2마리 올라옴.
    사이즈가 작으면 3마리..
    그런데 양이 너무 적어요~
    생선이 살이 별로 없이 두마리 입니다.
    서울에서 생선구이집엘 자주 다녀서 그런지
    시골음식 양이 서울의 딱 절반입니다.

    남애항 공동 창고옆 회떠주는 집 있음..(작은 구멍가게슈퍼 옆)..
    그집 모듬회 소짜 6만원에..야채..매운탕..쌈장.초장
    포장해주시는게 괜찮았음.
    그집을 추천합니다.

    <<남애해수욕장 총평>>
    서핑하시는분들 달방잡아서 노시는분들께 추천.
    ☆~깔끔하신 분들 은 다른곳도 많아요~
    밥 해서 드시는 분들 추천.

    예쁜해변과 지저분한 시설.
    깔끔하고 합리적 가격의 식당부족.

    ♤♤지극히 개인적인 경험과 견해 입니다.♤♤
    잘 놀고 오신 분들도 있어요
    날씨가 안좋아도 주인님들 서비스에 감동했던 여행겸험이 많았어서..이번 여행이 아쉽게 느껴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