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nefit/프로모션 2017.08.22 10:03

세계의 자전거 축제 즐기기! 투르 드 프랑스/지로 디탈리아/부엘타 아 에스파냐/롯데카드 그란폰도 in 오크밸리



끊임없이 자전거 페달을 밟으며 인간의 한계에 도전할 수 있는 자전거 축제가 세계 곳곳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Life Square가 사이클 선수간의 아찔한 경쟁과 뜨거운 열정을 만끽할 수 있는 세계의 자전거 축제를 소개합니다! 



투르 드 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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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로 디탈리아, 부엘타 아 에스파냐와 함께 3대 그랑 루트로 꼽히는 ‘투르 드 프랑스’는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진 사이클 대회입니다. 프랑스 일주를 뜻하는 ‘투르 드 프랑스’에 참가한 선수들은 프랑스와 주변국을 무대로 대회가 열리는 3주 동안 약 3,500km의 거리를 달려야 하는데요. 총 21개의 스테이지에 평지는 물론, 알프스와 피레네 등 큰 위험을 감수해야 하는 험난한 산악코스들이 포함되어 있어, 선수들은 페달을 밟으며 인간의 한계에 도전하게 되지요.


▲이미지 출처: 투르 드 프랑스 홈페이지


투르 드 프랑스에 출전하는 선수들은 최고의 실력과 명예를 상징하는 ‘노란색 저지’를 차지하기 위해 치열하게 겨룹니다. 노란색 저지는 스테이지의 종합 시간 선두인 선수에게 주어지며, 각 스테이지를 지나며 선두 선수가 바뀔 때마다 노란 저지의 주인도 바뀌게 되지요. 평지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달리는 최고의 스프린터에게 주어지는 ‘초록색 저지’와 선수들의 순위가 가장 엎치락뒤치락하는 산악코스의 선두에게 주어지는 ‘빨간 물방울무늬 저지’를 위한 경쟁 역시 무척 뜨겁답니다. ^^


▲이미지 출처: 투르 드 프랑스 홈페이지


아름다운 프랑스를 둘러볼 수 있는 투르 드 프랑스의 코스는 매년 조금씩 바뀌는데요. 파리의 샹젤리제 거리에 설치되는 결승점만큼은 투르 드 프랑스의 상징과 같은 지점입니다. 누가 결승선을 최초로 넘게 될지 매해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지난 7월에 열린 투르 드 프랑스의 노란 저지는 크리스토퍼 프룸의 것이 되었으며 그의 팀인 ‘팀스카이’가 우승을 거머쥐었지요. 수많은 선수들은 내년의 투르 드 프랑스를 기다리며 오늘도 힘차게 페달을 밟고 있답니다. ^^ 



지로 디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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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로 디탈리아’는 투르 드 프랑스 다음으로 큰 명성을 떨치는 대회입니다. 지로 디탈리아는 ‘핑크 레이스’라고 불리기도 하는데요. 이는 대회에 참가한 모든 선수들이 핑크빛 저지인 ‘말리아 로자’를 차지하기 위해 경쟁을 펼치기 때문이지요. ^^ 대회의 우승자에게는 핑크색 저지가, 최고의 스프린터와 산악왕에게는 각각 녹색 저지, 자줏빛 저지가 주어집니다.


▲이미지 출처: 지로 디탈리아 홈페이지


이탈리아가 통일을 이룬지 얼마 지나지 않아 탄생한 지로 디탈리아는 이탈리아의 국민들의 통합을 위해 모든 지역을 무대로 경기를 펼쳤는데요. 이러한 정신은 오늘날까지 이어져,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은 이탈리아 전국을 돌며 뜨거운 승부를 겨루고 있지요. 대회가 열리는 5월이면 이탈리아 사람들은 하나가 되어 선수들의 열정을 응원하고 있답니다. ^^


▲이미지 출처: 지로 디탈리아 홈페이지


지로 디탈리아는 3대 그랑루트의 시작을 알리는 대회이기도 합니다. 올해 열린 대회에서 네덜란드 내셔널 챔피언인 톰 듀믈랭이 분홍색 저지의 주인이 되어 화제를 모은 바 있는데요. 과연 지로 디탈리아 2018의 분홍색 저지는 누가 차지하게 될까요? 내년에 열릴 지로 디탈리아를 기다리며, 그랑루트의 첫 우승자를 점쳐보시기 바랍니다!



부엘타 아 에스파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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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부엘타 아 에스파냐 홈페이지


스페인에서 열리는 ‘부엘타 아 에스파냐’의 코스는 산악지대가 많기로 유명합니다. 모래바람이 부는 황량한 시에라 네바다 산맥과 메세타 고원에서 선수들은 하루 종일 관중도 없는 텅 빈 길을 달리기도 하지요. 쓸쓸하고도 치열한 스테이지에서 선수들은 자신과의 경쟁에서 이겨내야만 합니다.


▲이미지 출처: 부엘타 아 에스파냐 홈페이지


특히 부엘타 아 에스파냐의 ‘앙리루 구간’은 가장 악명 높은 코스입니다. 12km 정도 지속되는 앙리루 구간은 그 어떤 대회의 오르막길보다 가파르고 힘든 코스인데요. 가장 가파른 곳은 경사도가 24% 달하기도 하지요. ^^; 이처럼 선수들을 극한으로 몰아붙이는 험한 코스는 많은 비난을 받기도 했지만, 수백만의 관중들은 앙리루 구간을 ‘부엘타 왕관의 보석’이라 부르며 부엘타 아 에스파냐를 관전하고 있답니다. ^^


3대 그랑 루트 중 마지막으로 열리는 부엘타 아 에스파냐는 올해 8월 19일부터 9월 10일까지 열립니다. 올해 대회 역시 스무 번째 스테이지에 앙리루 코스가 포함되어 있는데요. 이번 대회를 통해 선수들이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는 생생한 현장을 직접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롯데카드 그란폰도 in 오크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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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이 모든 자전거 대회를 챙겨보는 자칭 타칭 ‘자전거 덕후’라면 오는 9월 16일 열리는 ‘롯데카드 그란폰도 in 오크밸리’에 참여해보세요! 오크밸리 리조트와 강원도 원주시, 횡성군 일대에서 펼쳐지는 그란폰도 in 오크밸리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라이더들과 화합을 즐길 수 있는 대규모 자전거 축제입니다.


올해로 3년째 롯데카드가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하고 있는 그란폰도 in 오크밸리는 아름다운 코스를 자랑합니다. 녹음 가득한 원주와 아름다운 푸른 섬강 둑을 배경으로 총 103km를 달리며 자신과의 싸움에 도전해보실 수 있지요. 초급부터 중, 상급까지 누구나 완주할 수 있도록 코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총 세 곳의 보급소에서 음료와 간식들을 먹으며 힘을 내어 계속 달려보실 수 있답니다. ^^


▲이미지 출처: 오크밸리 리조트 홈페이지


그란폰도 in 오크밸리는 라이딩 후 신나는 파티를 열 예정인데요. ‘오늘을 즐겨라’라는 콘셉트로 참가자들에게 맥주와 안주가 무제한으로 제공될 예정이며 바이올린 연주, 화려한 댄스 공연 등 다채로운 무대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또한 오크밸리 리조트에서 숙박과 조식뷔페까지 제공하니 라이딩 후 편안한 휴식까지 누리실 수 있을 거예요. ^^


완주의 성취감과 신나는 파티, 편안한 휴식의 즐거움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롯데카드 그란폰도 in 오크밸리’!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Life Square가 소개한 세계의 자전거 축제, 재미있게 보셨나요? ^^

오늘 소개한 대회들을 관전하며 사이클의 매력에 푹 빠져보시기 바랍니다~!



준법감시인 심의필 제2017-E02595호(2017.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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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롯데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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