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OV 2017.09.13 10:39

디네앙블랑 부산, 그 뜨거웠던 현장으로!



여름의 막바지였던 8월 26일 토요일, 디네앙블랑의 하얀 물결이 부산 앞바다에 일렁였습니다. 선선해진 요즘, 그 때의 열기를 느끼며 다시 한번 좋은 기분을 되살려보는 건 어떨까요~? 



벡스코, 해운대역 등 디네앙블랑 집결지에는 하얀색의 옷과 장식품들로 우아하게 차려 입은 참가자들이 하나 둘 모여들기 시작했습니다. 한 손 가득 테이블을 장식할 짐들과 함께 말이지요. 집결지에서는 특별한 시간을 추억하기 위한 셀피 타임이 이어졌는데요, 한가득 머금은 미소에서 곧 펼쳐질 파티에 대한 기대가 느껴졌답니다. 



행사장으로 향하는 길, 여름 막바지의 뜨거운 햇볕이 내리쬐었지만 참가자들의 발걸음은 가벼웠습니다. 행사 당일까지 비밀에 붙여진 파티장은 과연 어디였을까요~?

 


부산과 가장 잘 어울리는, 부산을 대표하는 파티장은 바로 해운대 백사장이었는데요. 탁 트인 바다와 새하얀 모래가 어우러진 바닷가의 파티장은 오직 부산이기에 가능한 베뉴였지요. 

 


디네앙블랑의 묘미, BYO(Bring Your Own)테이블 세팅은 회가 거듭될수록 더욱 발전하고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고급스러운 3단 애프터눈티 플레이트와 반짝이는 커틀러리, 각양각색의 음식들 그리고 분위기를 한껏 더해줄 와인까지. 마치 잡지에서 볼법한 우아한 만찬이 차려지고, 그 곁으로 반짝이는 전구와 향기로운 꽃 등이 올려졌습니다. 



디네앙블랑 공식 사이트를 통해 테이블과 퀴진을 프리오더 해두신 분들도 테이블 세팅에 나섰습니다. 이번 요리는 메인 메뉴인 함박 스테이크를 중심으로 감자, 당근, 그린빈 가니쉬를 올리고, 샐러드와 바게트를 곁들여 먹을 수 있는 구성이었는데요. 여기에 준비해 온 간단한 핸디푸드와 함께 플레이팅 하니 풍성하고 고급스러운 한 상이 차려졌습니다.



이윽고 본격적인 파티의 시작을 알리는 디네앙블랑의 시그니처 퍼포먼스, 냅킨 웨이브가 이어졌습니다. 바닷바람에 나부끼는 하얀 손수건들은 그야말로 장관을 이루었지요. 



파티장에는 '매드 소울 차일드'의 박진실과 욘코의 트렌디한 노래가 울려 퍼졌고, 참가자분들은 저마다의 방식으로 파티를 즐겨주셨어요. 가져온 와인을 ‘짠~’하며 그 순간을 기념하기도 했고, 기념촬영을 하기도 했지요. 해변에서의 파티는 그렇게 점점 무르익어 갔습니다. 

 


디네앙블랑 부산의 스파클러 점화식은 그 어느 때보다 특별했는데요. 푸른 바다, 짙은 남색의 하늘, 하얀 모래사장, 그리고 순백의 파티장과 어우러진 불빛은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해주었습니다. 저마다 스파클러를 손에 들고 반짝이는 여름밤을 기념했지요.  



해는 저물고 낮의 열기는 식었지만, 파티장의 분위기는 더욱 뜨거워졌습니다. DJ MUSHXXX의 신나는 비트가 참가자들을 무대 앞으로 불러 모았지요. 참가자분들은 흥겨운 음악과 함께 잠재된 흥과 끼를 발산했습니다. 어느새 스테이지 주변으로는 또 하나의 무대가 생겨났고, 참가자분들은 거추장스런 신발은 벗어버린 채 맨발로 춤을 추며 그 분위기에 한껏 녹아 드는 모습이었어요. 



그렇게 아주 오랫동안, 여름밤의 뜨거운 축제는 계속 되었습니다. 참가해주신 분들 모두 즐거우셨나요~? 회를 거듭할수록 참가자들의 넘쳐나는 센스와 자유로움에 놀라게 되는 디네앙블랑. 과연 내년에 펼쳐질 이 특별한 파티의 모습은 어떨지,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앞으로 계속될 디네앙블랑에 더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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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롯데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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