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and/아카이브 2017.10.11 10:13

롯데카드 장기근속 상담사와 함께한 1박 2일 힐링프로그램!


“반갑습니다, 고객님.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우리는 대부분 한 번쯤 이 말을 들어본 적이 있을 것입니다. 이 말의 주인공은 바로 항상 친절한 목소리로 우리를 도와주는 ‘콜센터 상담 직원’입니다. 우리는 콜센터를 이용함으로써 보다 편리하게 원하는 정보를 얻고 있지만 상담사들은 ‘감정노동자’로 분류되며 높은 스트레스를 겪는가하면 스마일 마스크 증후군을 앓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롯데카드와 10년이라는 세월을 함께 해주신 상담사분들도 계십니다. 그 분들과 함께한 휴식여행, Life Sqaure와 함께 한 번 따라가볼까요?



지난 9월 7~8일, 롯데카드 콜센터에서는 장기근속 상담사를 위한 두 번째 힐링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 롯데카드는 장기 근속해 주신 상담사분들을 위한 힐링 프로그램을 2016년부터 운영하고 있는데요. 이번 프로그램은 긍정스테이, “당신의 행복이 우리의 경쟁력입니다.”라는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상담사 여섯 분이 프로그램을 빛내주셨답니다.



롯데카드는 숲 속 산책, 명상, 마사지 등을 즐길 수 있는 ‘포천 허브아일랜드’의 백설공주룸으로 상담사분들을 초대하였습니다. 우리를 반겨주는 일곱 난쟁이와 함께 펜션 문을 들어서는 순간부터 모두 동심으로 돌아가는 마음이었지요. ^^



아기자기한 방을 여기저기 구경한 후, 모두가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롯데카드 콜센터는 서울, 춘천, 부산 세 군데에 위치해 있고, 협력업체도 다양해 여섯 분 모두 처음 보는 자리였다고 하는데요. 서로 대화를 나누며 언제 그랬냐는 듯 금세 가까워지셨답니다.  



곧이어, <긍정스테이, “당신의 행복이 우리의 경쟁력입니다.”>가 진행되었습니다. 10년 동안 롯데카드를 위해 수고한 상담사를 위해 마련한 힐링 프로그램으로, 일과 가정을 모두 잊고 오직 나 자신만의 시간을 가지는 긍정의 공간을 의미하지요. 


자리에 모인 상담사분들을 격려하고 축하하는 메시지를 담은 동영상과 각 팀의 동료분들이 깜짝 이벤트로 몰래 준비한 축하영상을 함께 시청하면서 1박 2일이 시작되었답니다. ^^



이제 본격적으로 힐링을 즐겨봐야겠죠? 그동안 쌓였던 피로를 풀어줄 아로마 입욕 체험과 허브 건초&세라믹 해독 체험, 허브 오일 마사지가 진행되었으며, 마사지 후에는 토피어리 만들기, 베네치아 마을 곤돌라 등을 체험하며 허브아일랜드 구석구석을 누빌 수 있었습니다. 프로그램을 신나게 즐기고 나니 어느덧 해가 저물어 버렸지요.



든든한 저녁식사 후 허브아일랜드의 아름다운 야경으로 아쉬운 마음을 달래고 숙소로 돌아왔는데요. 하루 종일 피곤할 법도 하셨지만, 상담사분들은 다 같이 모여 10년간의 에피소드들을 이야기하느라 쉽게 잠들지 못하였습니다.



상담사분들은 수많은 고객님 중 아무래도 부정적인 경험을 준 고객님 기억이 더 생생하다고 합니다. 인격적 모독을 하는 고객도 있었고, 부모와 가족을 비하하는 발언을 하는 고객도 만나보셨다고 하지요. 이런 상황에 마주치면 당황스럽고 순간 화가 나기도 하지만, “이 사람 왜 이래? 기분 나쁜 일 있나? 그냥 화풀이하는 거야~” 라고 생각하면서 넘기신다고 하네요. 10년 간 단단히 쌓인 내공을 엿볼 수 있는 순간이었죠. 


부정적인 경험으로 이야기를 시작했지만, 실제로는 힘이 되는 고객님들을 더 많이 만나셨다고 합니다. “수고하십니다”, “ 고생하시네요”, “너무 많이 도움 되었어요”. 이렇게 건네주시는 따뜻한 말 한마디가 격려가 된다고 하셨지요. 뿐만 아니라 롯데카드 홈페이지에 “꼭 칭찬해주시고 상도 주세요” 라고 후기를 올려주시는 고객님들도 계셨다고 합니다. 상담사분들은 이러한 고객의 칭찬에 힘이 나고 보람을 느끼며, 더 큰 도움드리고자 노력하고 더욱 친절하게 응대하게 된다고 합니다. 이러한 과정들이 있었기에 10년이라는 긴 세월을 롯데카드와 함께 할 수 있었던 것 아닐까요?



지난 10년간의 이야기를 풀어내기에 너무 짧은 밤을 보낸 후 2일차 아침이 밝았습니다. 못다한 허브아일랜드 구경도 할 겸 자유시간을 드렸더니 어제의 대화 때문인지 서로들 너무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셨다고 합니다. 사진 속 모습들이 너무 재미있어 보이지 않나요? ^^

 


 

“회사에서 근무한 시간들이 헛되지 않은 거 같았고 

앞으로도 열심히 일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함께 온 동료들과의 대화 시간도 너무 즐거웠습니다”

“지난 많은 시간들이 소중하게 느껴졌습니다”

 


 

어느덧 서울로 돌아가야 할 시간, 이번 프로그램에 대해 느낀 점을 나눈 후 아쉬움을 뒤로 한 채 프로그램은 막이 내렸습니다. 많은 이야기를 통하여 서로에게 긍정적인 기운을 북돋을 수 있었던 뜻깊은 1박 2일이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하여 이분들이야말로 ‘감정노동자’가 아닌 ‘서비스능력자’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긍정스테이, “당신의 행복이 우리의 경쟁력입니다.”

행복한 서비스능력자가 더욱 많아지는 롯데카드 콜센터가 되도록 항상 노력하겠습니다! ^^





Posted by 롯데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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