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and/사회공헌 2017.10.30 14:46

롯데카드 고객과 함께한 ‘추석맞이 나눔 봉사활동’!


긴 연휴를 앞둔 지난 9월 26일, 롯데카드 고객과 임직원으로 구성된 샤롯데 봉사단이 중계종합사회복지관에 모였습니다. 가족, 친구와 함께 보내는 즐거운 추석에 더욱 외로움을 느낄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전하기 위해서였는데요. 지금부터 ‘Love Factory 추석맞이 나눔 봉사활동'의 훈훈했던 현장을 전해드릴게요!



샤롯데 봉사단은 추석을 맞아 상큼한 과일 식초와 달콤한 견과류 강정을 만들어, 복지관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선물하였습니다. 따뜻한 마음을 나누기 위해 이른 시간부터 봉사를 신청해주신 분들이 모였는데요. 피곤한 기색 없이 즐겁게 참여해주신 고객, 직원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도착하자마자 강정과 식초를 만들기 위한 준비물을 꼼꼼하게 챙기고,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습니다. 하루 종일 봉사활동을 함께할 조원들과 친해지기 위해 간단한 게임도 하고, 봉사활동의 의미를 다져보기도 했지요. 나눔에 대한 서로의 생각을 이야기하며 금세 가까워진 모습이었어요^^



본격적으로 시작된 견과류 강정 만들기! 레시피는 생각보다 간단했어요. 먼저 호박씨, 해바라기씨 등 영양가가 높은 견과류들을 약한 불에 살짝 볶습니다. 견과류를 달짝지근하게 만들어 줄 쌀엿은 거품이 살짝 올라올 때까지 저어주고요. 견과류와 쌀엿을 약한 불에서 섞어준 후 틀로 모양을 잡아줍니다. 처음에는 예쁘게 틀을 잡기가 어려웠지만 봉사자들은 서로를 도와가며 네모 반듯한 강정을 만들 수 있었답니다. ^^



알맞게 굳은 강정을 먹기 좋게 자르면 맛있는 견과류 강정 완성! 보통 견과류 강정은 딱딱해서 어르신들이 드시기에는 조금 부담스러울 수 있는데요. 샤롯데 봉사단이 만든 강정은 쌀엿과 견과류, 물을 적절히 배합해 부드럽게 드실 수 있었습니다. 오순도순 이야기를 하며 함께 강정을 만드니 명절 분위기가 물씬 났어요!



작은 크기로 자른 강정을 꼼꼼히 포장하다 보니 점심시간이 되었습니다. 점심시간부터는 포장을 마무리하고, 과일 식초를 만드는 조와 어르신들의 배식을 맡아줄 조로 나누어 활동하였습니다.



중계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매일 어르신들을 위해 무료 급식을 제공하고 있는데요. 샤롯데 봉사단이 방문한 날은 추석을 맞아 복지관에서 맛있는 떡과 갈비탕을 준비해 주셨어요. 추석맞이 특식에 중계 3동에 거주하시는 많은 어르신들이 복지관을 찾아주셨는데요. 샤롯데 봉사단도 팔을 걷어붙이고 어르신들의 배식을 도왔습니다. 



봉사자들은 음식을 나누어드리거나, 식판을 어르신들께 직접 가져다 드리고 정리하는 등 일을 나누어 배식 봉사를 진행했습니다. 많은 어르신들이 한꺼번에 오셔서 정신 없이 배식이 이루어졌지만, 한 분 한 분 식판을 가져다 드리며 “맛있게 드세요!”라는 인사도 빼놓지 않았습니다. 힘들지만 미소를 잃지 않는 봉사자들을 보며 많은 어르신들이 즐겁게 식사하셨어요.



어르신들이 기분 좋게 집에 가실 수 있도록 식사 후 추석 선물도 하나씩 안겨드렸습니다. 어르신들은 봉사단이 특별히 준비한 생필품 세트를 받으며 매우 기뻐하셨어요! 편하게 식사를 할 수 있도록 도와줘서 고맙다고 연신 등을 다독여주신 어르신도 계셨습니다. 어르신들이 행복해하는 모습에 힘겨운 줄도 모르고 열심히 배식을 했답니다. ^^



1층에서 봉사자들이 열심히 어르신들의 식사를 도울 동안, 강당에서는 다른 봉사자들이 파인애플과 바나나로 향긋한 과일 식초를 만들었습니다. 오목한 볼에 식초 2컵과 올리고당 1컵을 잘 섞고, 파인애플과 바나나는 껍질을 벗긴 뒤 작게 잘라 병에 담습니다. 미리 녹여둔 식초물을 병에 붓고 2주간 냉장 숙성을 해주면 완성! 



과일 식초도 견과류 강정과 마찬가지로 받으실 어르신들이 기분 좋게 드실 수 있도록 정성껏 포장했어요. 과일 식초는 비타민 C가 많아 어르신들의 환절기 감기 예방에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예쁘고 건강에도 좋은 선물을 받고 좋아하실 어르신들을 생각하니 봉사자분들의 손이 더욱 바빠졌어요!


바쁘게 오전을 보낸 샤롯데 봉사단까지 점심 식사를 마치고 중계종합사회복지관의 소개를 들었습니다. 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들이 복지관 주변에 밀집해서 거주하시는 만큼 정말 많은 일을 하고 계셨어요. 특히 봉사단에서 직접 만든 강정과 식초를 가져다 드릴 어르신들에 대한 설명을 들으니 얼른 어르신들을 만나 뵙고 싶었습니다.



복지관 소개가 끝난 후 샤롯데 봉사단은 10명의 어르신 가정에 방문하여 직접 만든 음식을 전달하였습니다. 오랜만에 집에 많은 손님들이 오자 어르신들이 반갑게 맞아주셨지요. 봉사자들도 친딸처럼 몸은 어떠신지, 추석 땐 어떤 계획이 있으신지를 여쭤보면서 어르신들의 말벗이 되어드렸어요. 혼자 사시던 집에 손님들로 북적이니 조용했던 집 안이 웃음소리로 가득 찼답니다.



과일식초와 견과류 강정을 드리자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눈 것 자체가 너무도 감사한데, 선물까지 주셔서 고맙다”고 말씀하시기도 했지요. 또 혼자 생활하시는 게 정말 힘들다는 어르신의 말씀에 눈시울이 붉어지기도 했습니다. 대화를 나누고 가는 길에는 엘리베이터 앞까지 연신 인사를 하며 배웅해주시는 어르신들 덕분에 봉사자들의 마음도 따뜻해졌습니다. 나눠 드린 선물보다 훨씬 큰 선물을 받고 나온 기분이었어요.



어르신들을 뵙고 돌아와서는 직접 가져다 드리지 못한 나머지 40개의 선물에도 정성이 듬뿍 담긴 편지를 썼습니다. 하나하나 사랑을 담아 만든 음식들이 외로운 명절을 보낼 어르신들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위로해드릴 수 있겠지요?




이웃을 위한 사랑이 가득했던 추석맞이 나눔 봉사활동!

앞으로도 사랑, 나눔, 공감을 만들어 가는 롯데카드 ‘Love Factory’의 활동에 많은 관심 부탁 드려요! 



Posted by 롯데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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