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OV 2018.01.29 08:30

롯데카드 무브 : 컬처 <그대, 나의 뮤즈 반 고흐 to 마티스> 리뷰




여기 자신만의 아름다움으로 세계 미술사에 이름을 새긴 다섯 명의 거장들이 있습니다. 불세출의 화가 반 고흐, 파리가 사랑한 남자 르누아르, 아름다운 고독 카유보트, 오스트리아의 보물 클림트와 야수파의 창시자 마티스까지. 영원히 기억될 그들의 작품을 특별하게 느낄 수 있었던 시간. 감상의 영역을 넘어선 감각의 전시회 ‘롯데 카드 무브 : 컬처 <그대, 나의 뮤즈 - 반 고흐 to 마티스>’ 속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남프랑스의 햇살 그대로, 반 고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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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어두운 밤도 언젠간 끝나고 해는 떠오를 것이다


빈센트 반 고흐


반 고흐가 주로 활동했던 남프랑스 일대는 세계 어느 곳보다 따사로운 햇살이 일품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암울했던 고흐의 일생과 별개로 그의 그림 속엔 항상 노란 빛 햇살이 담겨 있는데요. <그대, 나의 뮤즈 반 고흐 to 마티스>에서는 그 햇살을 보기만 하는 게 아니라 직접 느낄 수도 있습니다. 






미디어 아트로 새롭게 태어난 반 고흐의 작품들은 청각, 시각, 촉각을 모두 동원해 우리를 그 시절 반 고흐의 일상 속으로 끌고 들어갑니다. 남프랑스의 햇살을 맞으며, 고흐가 그린 밤의 거리를 걸으며 우리는 마치 오랜 친구처럼 반 고흐를 알아가고 느끼게 되죠. 바로 이런 특별한 경험의 순간이 <그대, 나의 뮤즈 반 고흐 to 마티스>의 매력이 아닐까요?




롯데카드의 추천 포인트 1


볼거리, 아니 느낄 거리가 참 많은 반 고흐지만 그중에서도 추천하는 포인트는 바로 아를의 태양입니다! 태양의 화가란 아명이 있을 만큼 태양 빛을 잘 구가했던 고흐. 그런 그의 특징을 가장 잘 살려낸 전시 공간이 바로 아를의 태양인데요. 영상으로 구현된 남프랑스의 햇살 아래 서 있는 기분은 마치 내가 정말 반 고흐가 된 것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킵니다. 워낙 아름다운 색감에 인생 셀카를 건질 수 있는 건 덤이고 말이죠.




미드나잇 인 파리, 르누아르&카유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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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그림이란 것은 소중하고 즐겁고 예쁜 것


오귀스트 르누아르-





19세기 예술가들에게 있어 파리는 선망의 대상이었습니다. 그 시절 파리는 낭만이 넘쳤고, 영감이 샘솟는 곳이었죠. 그런 시대적 특징을 소재로 삼은 ‘미드나잇 인 파리’라는 영화가 흥행하기도 했는데요. 영화 속 주인공은 19세기 파리 한가운데로 시간 이동을 해 예술과 낭만을 만끽하게 됩니다.





<그대, 나의 뮤즈 반 고흐 to 마티스>에서도 ‘미드나잇 인 파리’ 속 주인공처럼 19세기 파리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바로 파리를 화폭에 담았던 두 명의 로맨티시스트 르누아르와 카유보트의 작품을 통해서 말이죠. 파리의 풍요를 화사하게 그려낸 르누아르와 뒷면의 쓸쓸함에 집중했던 카유보트. 두 사람의 작품 속을 거닐다 보면, 어느새 우리는 파리의 야누스적 매력에 흠뻑 빠지게 됩니다. 평생 파리를 떠나지 못했던 두 화가처럼요.




롯데카드의 추천 포인트 2


롯데카드가 추천하는 포인트 그 두 번째! 르누아르와 카유보트의 전시관은 직접 파리를 거니는 듯한 연출이 백미입니다. 우리는 화면 속을 넘나들며 19세기 파리 사람들과 파티를 즐기거나, 산책하며 파리 곳곳을 누비게 됩니다. 예술의 도시 파리, 그중에서도 19세기 파리를 직접 느끼고 싶은 분이라면 이번 전시회를 놓치지 마세요!




황금으로 물든 사랑, 클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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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은 생각과 생각을 이어준다


구스타프 클림트


많은 예술가가 사랑을 소재로 작품을 만듭니다. 하지만 그중에서도 구스타프 클림트만큼 특별하게 사랑을 표현하는 작가는 드물죠. <그대, 나의 뮤즈 반 고흐 to 마티스>에서는 그의 독특한 작품 세계가 미디어 아트라는 특별한 형식을 만나 한 단계 업그레이드됩니다.





작은 캔버스를 벗어나 커다란 스크린으로 옮겨온 클림트의 연인들은 원작보다 화려하고 섬세한 빛깔로 관객들을 유혹합니다. 클림트 특유의 황금빛이 관람객들의 손끝을 따라 일렁거리며 퍼져나가는 모습은 21세기 예술이란 이런 거구나 싶을 정도로 아름다웠답니다. 




롯데카드의 추천 포인트 3


사랑을 특별하고 화려한 색채로 표현할 줄 알았던 클림트의 작품은 미디어 아트와 놀라운 시너지 효과를 보여줍니다. 화면을 넘어 바닥과 천장까지 뻗어 나가는 클림트의 ‘색’을 바라보는 건 그야말로 장관 중의 장관! 멍하니 있다 보면 인증샷 남기는 것도 잊게 되니 전시회 중 가장 화려하고 아름다운 순간을 꼭 간직하세요!





앙리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마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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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에 물감상자를 받아 든 순간, 나는 이것이 내 삶임을 알았다


앙리 마티스


앙리 마티스의 작품은 유독 아이들에게 인기가 많았습니다. 아무래도 작가 특유의 재기발랄함이 연출에 묻어 나왔기 때문일 텐데요. 마티스의 공간에서는 그의 작품 속 모든 이들이 장난꾸러기처럼 행동합니다. 그가 오린 종이 인형들은 경쾌한 재즈 리듬에 맞춰 장난스럽게 춤을 추고, 그가 키우던 고양이가 작품 안에 등장해 엉뚱한 행동을 벌이기도 합니다.






마치 시계가 거꾸로 흐르기라도 하는 듯 후기 작품으로 갈수록 더욱 더 유머러스하고 열정적으로 변하는 마티스의 작품 세계를 온몸으로 느낄 수 있죠. 심지어 관객들조차 그의 작품에 적극적으로 개입할 수 있는데요. 관객들의 몸짓을 따라 움직이는 마티스의 종이 인형들은 마치 원래부터 살아 움직이는 것처럼 마티스의 공간을 채웁니다.




롯데카드의 추천 포인트 4


색다른 아이디어가 넘치던 마티스의 작품 중에서도 우리의 발길을 멈추게 만들었던 공간은 오히려 가장 조용하고 엄숙했던 로자리오 성당이었습니다. 화려했던 영상 속에서 순백의 여백이 특별하게 다가왔기 때문일까요? 지나온 작품들을 잠잠히 되새기며 관람을 마무리할 수 있는 최고의 마지막 작품으로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다섯 거장의 아름다운 작품을 특별하게 만나볼 수 있는 <그대, 나의 뮤즈 반 고흐 to 마티스>3월 11일까지 이어질 예정인데요. 






예술을 보고, 듣고, 만지고, 느끼고 싶은 분들이라면 이번 전시회, 놓치지 마세요! 





 전시명

 롯데카드 무브 : 컬처 「그대, 나의 뮤즈 – 반 고흐 to 마티스」

 전시기간

 2017년 12월 28일(목) ~ 2018년 3월 11일(일)

입장시간 

 오전 11시 ~ 오후 7시 (2018년 3월 오전 11시 ~ 오후 8시)

 ※ 매월 마지막째 주 월요일 휴관, 전시장 입장 마감은 관람종료 1시간 전까지

 전시장소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2층

 롯데카드 혜

 ① 온/오프라인 상시 20% 할인

 ② 롯데카드 데이 1+1: 2018년 2월 2일, 12일, 22일 / 3월 2일


롯데카드 혜택  ▶ 롯데카드로 티켓 구매 시, 상시 20% 할인

- 온라인 및 현장 매표소 구매 시 적용되며, 1인 최대 4매까지 티켓을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구분정상가롯데카드 20% 할인
일반/대학생 (만 19세 이상)13,000원10,400원
청소년 (만 13세 ~ 18세)11,000원8,800원
어린이 (만 4세 ~ 12세)9,000원7,200원
* 특별할인 : 만 65세 이상 또는 4~6급 장애인, 국가유공자증 소지자 입장료 7,000원
  (본인에 한하며, 증빙서류 미 지참 시 정상가 적용)
* 무료입장 : 만 4세 미만 유아 및 영아 또는 1~3급 장애인(본인 및 보호자 1인)
* 상기 혜택은 기타 할인혜택이 중복으로 할인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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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 구매 시에만 적용되며, 1인 최대 8매까지 티켓을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구분 (2018년)롯데카드 데이
2월2일, 12일, 22일
3월2일


롯데카드와 함께 알뜰하게 <그대, 나의 뮤즈 반 고흐 to 마티스>를 만나보시길 바라며- 더 새롭고 아름다운 예술로 돌아올 롯데카드 무브 : 컬처의 다음 이야기도 기대해주세요!


Posted by 롯데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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