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OV 2018.02.19 08:30

영화 속 클래식! 롯데카드 무브: 테마라운지 <김성현의 시네마 토크> 프리뷰


 

영화와 클래식 이야기를 한 번에 만날 수 있는 ‘롯데카드 무브 : 테마라운지 <김성현의 시네마 토크>’가 오는 24일 롯데콘서트홀에서 첫 포문을 엽니다.

 



토크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될 이번 행사는 ‘영화 속 클래식’을 주제로 진행자의 재치 있는 입담과 주옥같은 클랙식 향연이 펼쳐질 예정인데요. ‘롯데카드 무브: 테마라운지 <김성현의 시네마 토크>’를 더욱 재미있게 즐기기 위한 방법으로 프로그램을 살짝 엿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클래식도 듣고, 영화 이야기도 나누고! <김성현의 시네마 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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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에서 ‘음악’은 없어서는 안 될 감초 같은 역할을 합니다. 영화의 극적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도 꼭 필요하죠. 특히 귀에 익은 클래식이 영화음악으로 사용되면 감흥은 배가 됩니다. 영화음악으로 사용된 클래식의 감동을 오롯이 전하기 위해 준비한 프로그램, 바로 ‘롯데카드 무브: 테마라운지 <김성현의 시네마 토크>’(이하 ‘<김성현의 시네마 토크>’)입니다. 




뻔하디뻔한 음악만 줄기차게 나오는 영화음악 콘서트는 자칫 지루할 수 있죠. 하지만 <김성현의 시네마 토크>는 다릅니다. 클래식 연주를 비롯해 우리가 잘 알지 못했던 영화 뒷이야기, 지휘자 및 연주자와 함께 나누는 클래식 이야기도 들을 수 있어 더욱 특별한데요. 이번 공연은 조선일보 문화부 기자이자, 도서 ‘시네마 클래식’의 저자인 김성현 기자가 맡아 진행합니다. 영화와 클래식에 대한 해박한 지식, 재치있는 해설을 바탕으로 청중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만들어 갈 예정이에요. 여기에 ‘트랜스아트 오케스트라 잘츠부르크’ 음악 감독을 역임한 바 있는 크리스토퍼 리(이병욱), ‘815 DMZ 평화콘서트’ 등 국내 대형 클래식 공연에 참여했던 디토 오케스트라 등이 무대에 올라 영화 속 클래식을 직접 연주합니다. 볼 거리, 들을 거리, 즐길 거리가 정말 풍성한 공연이겠죠? 



다채로운 영화 속 클래식 음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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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현의 시네마 토크>는 오는 24일을 시작으로 총 6회에 걸쳐 진행됩니다. 첫 번째 시간에는‘영화 속 클래식’이라는 주제로, 관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할만한 최신영화 속 클래식 음악을 소개합니다. 이날 소개될 영화는 콜린 퍼스 주연의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 송강호, 공유 주연의 <밀정>, 발레리노를 꿈꾸는 소년 ‘빌리’의 이야기 <빌리 엘리어트>, 브로드웨이 무대에 선 한물간 영화배우의 고군분투기 <버드맨>입니다. 그럼 이 영화 속 삽입된 클래식은 무엇인지 살펴볼까요?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 & 엘가(E. Elgar)의 위풍당당 행진곡 1번 D장조 Op. 39 




출처: 네이버 영화


‘매너가 사람을 만든다’는 명대사로 유명한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는 영화만큼이나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듣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이 중 클래식 명곡이 영화의 대미를 장식하는데요. 바로 웨딩곡으로 잘 알려진 ‘사랑의 인사’의 작곡가 엘가의 ‘위풍당당 행진곡 1번 D장조 Op. 39’입니다. 이 곡은 영국 에드워드 7세 대관식에 사용된 음악으로 웅장하고 힘찬 분위기가 특징인데요. 영화 속에서는 사람들의 머리가 폭죽처럼 터지면서 이 작품의 B급 코믹 감성이 최고조로 폭발하는 후반부 장면에 흐릅니다. 내용만 보면 잔인하지만, 장면과 분위기는 마치 축제의 그것을 방불케 할 정도로 음악이 주는 시너지가 충분히 발휘되는 대목이죠. 이 곡을 감상하면서 영화의 재미를 다시 한번 느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밀정> & 드보르작(A. Dvorak) 슬라브 무곡 2번 Op. 72A. 



 

출처: 네이버 영화


<밀정>은 일제강점기를 배경으로 조선인 출신 일본 경찰과 의열단원간의 속고 속이는 암투를 그린 작품입니다. 일본에게 나라를 빼앗긴 조선인들의 설움이 극 전반에 깊이 깔려 있죠. 처연하고 쓸쓸한 분위기를 조성하는 영화 속 음악은 드보르작의 ‘슬라브 무곡 2번 Op. 72A.’입니다. 이 곡은 순탄치 않은 삶을 살았던 체코슬로바키아 민족의 정서와, 이를 대변하는 듯한 애잔한 선율이 강하게 베어 있는데요. 영화 후반부 마지막 총격 장면부터 엔딩 크레딧까지 흘러나오며 당시 조선인들이 겪을 수밖에 없었던 비극을 극대화합니다. 이 곡을 들으며, 당시 고국을 지키기 위해 목숨 바쳐 고군분투했던 분들을 떠올리는 것도 의미있는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빌리 엘리어트> & 차이콥스키(P. Tchaikovsky) ‘백조의 호수’ 중 ‘정경’ 




출처: 네이버 영화


<빌리 엘리어트>는 세상의 편견에 맞서 발레리노의 꿈에 도전한다는 탄광촌 소년의 이야기입니다. 꿈을 위해 도전하는 소년의 모습은 보는 이로 하여금 가슴을 뭉클하게 하는데요. 이 작품은 뮤지컬로도 리메이크되어 그 감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 영화에 삽입된 클래식은 차이콥스키의 ‘백조의 호수’ 중 ‘정경’ 입니다. ‘호두까기 인형’ ‘잠자는 숲 속의 미녀’와 더불어 차이콥스키의 3대 발레 음악으로 손꼽히죠. 특히 제1곡에 해당하는 ‘정경’은 ‘백조의 호수’ 중 가장 잘 알려진 곡으로 백조 떼들이 궁전을 향해 날아오는 장엄한 광경을 표현한 곡입니다. 영화 마지막 부분에서 성인이 된 ‘빌리’가 ‘백조의 호수’ 무대에서 솔로를 맡아 열연을 펼칠 때 흘러나옵니다. 이 곡을 통해 자유롭게 춤을 추는 빌리의 모습을 연상해보시기 바랍니다. 



<버드맨> & 라흐마니노프(S. Rachmaninov) 교향곡 2번 e단조 2악장 Op. 27 외




출처: 네이버 영화


<버드맨>은 잊혀진 영화배우가 명성을 얻기 위해 브로드웨이 무대에 도전하는 과정을 그린 작품입니다. 이 영화에 삽입된 클래식 명곡은 라흐마니노프의 ‘교향곡 2번 e단조 2악장 Op. 27’ 입니다. 이 곡은 라흐마니노프가 혹평을 받은 교향곡 1번 이후, 심기일전하는 마음으로 완성해 최고의 극찬을 받은 곡으로 잘 알려져 있는데요. 재기에 대한 강박과 창작의 고통을 벗어던지고 뉴욕 시내를 활강하는 주인공의 상상 속 장면에 삽입됩니다. 특히 클라리넷 선율이 이끄는 서정적이고 아름다운 선율이 돋보이는 이 곡을 들으며 창작의 고뇌와 새로운 시작을 꿈꾸는 주인공의 마음을 한 번쯤 느껴보는 건 어떨까요? 


참고로 롯데카드 무브 : 테마라운지 공연은 오는 4월 7일 <클래식을 사랑한 영화감독들>, 7월 21일 <영화의 또 다른 친구, 오페라>, 8월 18일 <음악은 영화의 주역일까, 단역일까>, 10월 12일 <독주 vs 실내악>, 마지막인 12월 8일 <아마데우스>라는 주제를 통해 관객과 만날 예정입니다. 


여기에 <시네마 토크 스탬프 이벤트>을 진행하며 관객과의 소통의 장을 마련했습니다. 6회차 공연 중 스탬프를 4개 이상 모으신 분께 해당 회차 공연 당일 롯데시네마 영화예매권(1인당 2매)을 드리니 관객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증정 장소: 롯데콘서트홀 8F 로비 내 프로그램 판매 데스크)






※롯데문화공연몰 예매는 PC에서 가능합니다.


이렇게 많은 영화에 클래식이 삽입된 걸 처음 아신 분들도 많을 겁니다. 그만큼 영화와 클래식 음악은 떼려야 뗄 수 없는 사이죠. 영화와 클래식에 관심이 많은 분들이라면 롯데카드가 준비한 롯데카드 무브 : 테마라운지 <김성현의 시네마 토크>를 즐겨보시면 어떨까요? 롯데카드로 누릴 수 있는 티켓 1+1 혜택과 함께 유익하고 알찬 문화생활 즐기시길 바랍니다! 




신용카드 남용은 가계경제에 위협이 됩니다.

준법감시인 심의필 제2018-E01517호(2018.04.04)



Posted by 롯데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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