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트렌드 2018.07.30 08:30

한여름에 감기가? 냉방병 증상과 예방법


최악의 찜통더위로 잠시만 외출해도 땀이 비 오듯이 쏟아집니다. 평균 30도가 넘는 밖에 있다가 안으로 들어오면 냉방 기구 덕분에 시원하고 쾌적함을 느낄 수 있죠. 그러나 뭐든 지나치면 독이 되는 법. 장기간 냉방 기구를 사용하여 밖과 안의 온도 차가 크면 냉방병에 걸리기 십상. 두통이나 고열, 소화불량, 근육통 등 다양한 질환을 초래할 수 있는데요. 한여름의 불청객, 냉방병에 대해 알아보고 예방 방법을 확인해보세요. 


> 여름만 되면 찾아오는 냉방병, 그 원인과 예방법은?


냉방병은 실내와 실외의 과도한 온도 차 때문에 몸에 이상 증세가 일어나는 것을 뜻합니다. ‘병’이라는 단어 때문에 질병으로 오해하는 분들도 많은데요. 의학적으로 정의된 것은 아니라고 해요. 냉방병은 실내외 온도 차가 클 때, 냉방 기구 오염이 있을 때, 환기가 제대로 안 될 때 생기게 되는데요. 자세한 내용을 함께 살펴볼까요?


#1. 실내외 온도 차가 클 때

 


무조건 시원하면 좋다는 생각에 냉방 기구의 온도를 급격하게 낮추고 있진 않나요? 우리의 몸은 외부 온도에 맞게 적응하는 ‘순응’ 과정을 거칩니다. 이때 평균 1~2주 정도 기간이 소요되는데요. 실내와 실외의 온도 차이가 클 경우 우리 몸의 자율신경계가 무리가 가게 되어 냉방병에 걸리는 것이죠.

 


냉방병은 한 번 걸리게 되면 잘 낫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한데요. 냉방병을 피하기 위해선 실내외 온도 차는 5~6도 이상 차이가 나지 않게 유의해야 하며 적정 실내온도는 24~27도로 유지하는 게 좋습니다. 직접 냉방 기구의 온도를 설정하기 어렵다면 얇은 카디건을 챙겨 체온이 떨어지지 않도록 해주세요. 수시로 차를 마시거나 찬 바람이 몸에 직접 향하지 않도록 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 체온이 급격하게 떨어지거나 올라가지 않게 유지해주세요.



#2. 냉방 기구 오염이 있을 때


냉방 기구의 청소를 소홀히 하거나 냉방 기구가 오염될 경우도 냉방병의 원인이 됩니다. 냉방 기구에 사용되는 냉각수가 오염이 되면 ‘레지오넬라균’이 발생할 수 있는데요. 이를 확인하지 못하고 냉방 기구를 사용하게 되면 ‘레지오넬라균’이 공기 중에 퍼져나가 감염을 일으킬 수 있죠.



그렇기 때문에 냉방 기구를 항상 청결하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냉방 기구가 오염되지 않도록 냉각기 점검과 필터는 1~2주에 한 번씩 청소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3. 환기가 제대로 안 될 때



습하고 더운 공기를 완벽하게 차단하기 위해 건물의 창문을 꽁꽁 닫아놓고 있다면, 냉방병에 걸릴 확률이 높아진다는 점! 건물에 있는 먼지와 진드기는 물론 각종 화학물질에 노출되면 눈이 따갑거나 목이 아파지는 호흡기 질환에 걸릴 수 있는데요. 이뿐만 아니라 두통, 피로감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수시로 환기를 하여 건물 내 오염물질을 배출하는 것이 좋습니다. 환기 시 적정 시간은 오염물질이 정체 될 수 있는 새벽을 제외한 오전 10시 ~ 오후 9시 사이가 좋으니 이 점도 참고해주시길 바랍니다. 



냉방병은 면역기능이 떨어졌을 때 더 자주 발생합니다. 그렇기에 항상 몸 컨디션을 챙기는 게 중요하죠. 걷기나 산책, 스트레칭 등 가벼운 운동 위주로 꾸준하게 운동을 하거나 든든하게 챙겨 먹는 게 좋은데요. 여름철 대표 보양식인 삼계탕을 먹거나, 비타민, 미네랄, 각종 채소 섭취를 통해 면역 기능을 증진해주세요


태풍이 오기 전까지 앞으로 폭염은 지속될 전망입니다. 롯데카드 Life Square에서 소개한 냉방병 원인과 예방법을 통해 여름철 건강을 지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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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준법감시인 심의필 제2018-E04596호 (2018.07.27)






Posted by 롯데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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