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트렌드 2018.08.07 08:30

여름을 서늘하게 만들 추리소설 BEST3


무더운 여름을 한 번에 서늘하게 만드는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스릴 넘치는 추리소설을 읽는 것이죠. 롯데카드 Life Square에서는 숨 막히는 몰입감으로 읽는 내내 긴장을 놓칠 수 없게 만드는 세 편의 추리소설을 소개합니다.


#1. 독방_카린 지에벨


프랑스 심리 스릴러의 여왕 카린 지에벨. 2004년 등단 이후 <그는 한때 천사였다>, <그림자>, <너는 모른다> 등 11권의 소설을 발표해오고 있습니다. 카린 지에벨의 소설은 인간을 선과 악으로 구분 짓는 대신 한 인간의 내면에서 벌어지는 대립과 갈등, 분노 등을 치밀하게 보여주는 것이 특징입니다. 카린 지에벨은 코냑추리소설대상, 로망느와르소설 페스티벌 대상 등 프랑스 내 권위 있는 상을 받으며 프랑스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서 입지를 다지고 있습니다.


(출처: 밝은 세상) 


그녀의 신작 <독방 1, 2>는 17세라는 어린 나이에 종신형을 선고받은 마리아가 교도소에서 겪는 이야기를 다뤘습니다. 세 살 때 부모를 잃고 조부모와 살게 된 마리아. 완고하고 권위적인 조부모 밑에 자라며 암울하고 절망적인 성장기를 보냅니다. 답답한 집보다는 개방적이고 자유로운 길거리에 있을 때 훨씬 마음이 편했던 그녀. 가출 후 남자친구와 강도 행위를 벌이며 살아가다 우발적인 실수로 살인을 일으켜 최고 법정형인 종신형에 처하게 됩니다. 


4년 후 여전히 교도소에 수감 중인 마리아. 미래와 희망도 없어 마약과 담배에 의존하며 사는 그녀에게 교도소를 벗어날 수 있는 솔깃한 제안이 들어옵니다. 바로 프랑스 총경이 지목하는 표적을 제거한 후 비밀 서류를 확보해야 하는 것. 


단 한 번도 계획적인 살인을 저지른 적이 없는 그녀가 과연 이 제안을 받아들일까요? 그리고 그녀가 제거해야 할 대상은 누구이며, 비밀 서류에는 어떤 내용이 담겨 있을까요? 1권에서는 교도소의 적나라한 실상을 상세하게 보여주는 교도소 이야기가, 2권에서는 마리아가 킬러가 되어 작전에 투입되는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2. 라플라스의 마녀_히가시노 게이고


일본 추리소설을 말할 땐 히가시노 게이고가 빠질 수 없죠. 판타지, 서스펜스, SF 등 다양한 장르를 오가며 폭넓은 이야기를 만들어내고 있는데요. 히가시노 게이고의 데뷔 30주년 기념작인 <라플라스의 마녀>는 미래 예측이라는 상상력과 과학적 근거를 결합한 미스터리 추리물입니다. 


(출처: 현대문학)


어느 날 돌연 토네이도가 모녀를 덮치면서 어린 마도카를 살리고 엄마는 목숨을 잃게 됩니다. 8년 후, 전직 경찰 다케오는 마도카를 지켜달라는 의뢰를 받습니다. 마도카가 지극히 평범한 소녀라고 생각했던 다케오. 그러나 마도카와 함께 지낼수록 그녀에게 특별한 능력이 있다고 믿게 되는데요. 그 무렵 일본 내에서 황화수소 중독 사망사고가 빈번하게 일어나게 되고. 자연 재해로 인한 단순 사고가 아님을 직감한 형사 나카오는 사고 현장에서 누군가를 찾고 있는 마도카를 발견하게 됩니다.


<라플라스의 마녀>가 다른 추리소설과 다른 점은 주인공을 둘러싼 배경 인물들의 인간적인 면모를 부각했다는 점입니다.


“이 세상은 몇 몇 천재들이나 당신 같은 미친 인간들로만 움직이는 게 아니야. 얼핏 보기에 아무 재능도 없고 가치도 없어 보이는 사람들이야말로 중요한 구성 요소야. 이 세상에 존재 의의가 없는 개체 따위는 없어, 단 한 개도.” - <라플라스의 마녀> 中


사명감을 지닌 과묵한 경비원, 피해자 어머니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진실을 파헤치는 형사부터 스쳐 지나가는 인물인 기자, 여관 주인까지, 소신껏 삶을 살아온 이들이 사건을 해결해나가는 과정에서 특별한 감동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3. 종의 기원_정유정


국내 베스트셀러 작가인 정유정은 치밀한 묘사와 긴장감, 허를 찌르는 반전으로 작품마다 독자들의 극찬을 받고 있습니다. 롯데카드 Life Square에서 소개할 <종의 기원>은 특유의 상상력으로 인간의 본성 중 ‘악’ 그 자체를 심도 있게 다룬 작품입니다. <종의 기원>은 2016년 출간 이후 꾸준하게 사랑 받는 작품이기도 한데요. 지난 6월 영문판이 미국에 출간되며 미국 내에서 조용한 돌풍을 일으키고 있죠.


(출처: 은행나무)


16년 전, 가족 여행에서 아버지와 형을 잃은 주인공 유진. 정신적인 충격에서 벗어나고자 정신과 의사 이모를 통해 정체불명의 약을 처방받게 됩니다. 매일 먹어야 하는 약을 며칠간 끊게 된 유진. 어느 날 잠에서 깨어보니 피투성이 된 방 안과, 피범벅이 된 자신을 보게 됩니다. 엎친 데 덮친 격. 거실에서 끔찍하게 살해된 어머니의 시신을 발견하는데요. 이 사건의 실체를 파헤치기 위해 단서를 찾던 유진은 피할 수 없는 진실과 마주하게 됩니다. 과연 어머니를 죽인 진범은 누구일까요?


푹푹 찌는 이번 여름. 롯데카드 Life Square에서 소개한 세 편의 추리소설로 무더위를 날려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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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준법감시인 심의필 제2018-E04723호 (2018.08.02)






Posted by 롯데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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