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and/아카이브 2013.05.31 16:08

당신의 경제 라이프, 얼마나 이해하고 계세요? 대홍기획 황인일 팀장


 

 

신용카드 선택의 기준, 혜택의 크기(Size)보다 혜택의 적합성(Suitability)이 우선!
쓰는 사람의 라이프스타일에 딱 맞는 혜택으로 경제 시너지를 제공하는
롯데카드의 약속과 브랜드 철학을 전달하고 싶었습니다

 

 


안녕하세요! 롯데카드 광고를 담당하는 대홍기획 황인일 팀장입니다.

 

신용카드가 우리 사회에서 본격적으로 사용된 지 30여 년 만에 전체 소비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수 많은 카드들이 더 많은 혜택을 약속하며 줄이어 새롭게 출시되기도 하고 기존의 카드가 업그레이드되기도 합니다. 소비자들이 신용카드를 선택하는 데 있어서 '어떤' 혜택이 '얼마나' 있는지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이겠지요.


하지만, 혜택에 대한 경쟁이 치열해질 수록, 상품간 또는 브랜드간 차별화는 약해질 수 밖에 없는 법입니다. 정작 소비자들은 카드 별 혜택의 크기나 종류의 차이를 크게 느끼지 못하고 쓰던 카드를 습관적으로 사용하는 경우가 다반사지요.


 

 

지금 어떤 카드를 쓰고 계신가요?

혹시, 그 카드가 당신의 라이프 스타일과 잘 맞는 카드인가요?

 

 

이번 “카드 맞춤범“ 캠페인은 소비자들에게 위와 같은 화두를 정면으로 던집니다. 고객들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제품과 서비스로 맞춤 혜택을 제공하는 롯데카드만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전달함으로써 고객들의 경제에 도움이 되고자 하는 브랜드 철학을 담고자 했습니다. 특히, 우리나라 소비자들의 상당수가 친구나 주변 지인의 부탁으로, 또는 발급 현장에서 제공되는 일시적인 혜택에만 급급하여 발급받고 사용하는 경우가 빈번합니다.

 

그래서 저희는 광고를 기획할 때 이번 캠페인을 통해 소비자들이 현재 사용중인 카드를 다시 한번 꼼꼼히 살펴보게 하고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에 꼭 들어 맞는 혜택을 제공하는 롯데카드로 유입하는 것을 궁극의 목표로 설정하였습니다. 

 


'카드 맞춤법' 캠페인은 상황의 극단적인 과장 (버스 정류장에 나타나는 비행기, 놀이동산 범퍼카장에 나타난 골프 카트, 호텔 로비에 등장하는 마트용 카트)을 통한 비주얼 스캔들로 소비자들에게 현재 본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카드를 사용하고 있는지 문제 제기를 하고, 거기에 대한 맞춤 혜택을 제공하는 롯데카드의 구체적 실체를 제시하는 것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조진웅, 김정난, 류승수 세 분의 광고 모델을 통해 각각의 라이프 스타일별 맞춤 혜택을 보여주는 TV 광고를 세 편으로 촬영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맞춤 혜택이 일부 상품 또는 일시적 서비스에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고객들의 경제 생활을 더욱 세심하게 배려하고 풍요롭게 하기 위한 롯데카드의 브랜드 철학(Caring & Enriching)이라는 점을 강조하여 소비자들의 공감과 이해도를 높이려고 노력하였습니다.


'카드 맞춤법' 광고 촬영 현장 이야기 들어보기! 


라이프스타일에 맞지 않은 카드를 사용하게 됨으로써 나타나는 극과장의 반전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리얼리티를 살리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했어요. 그래서 모든 촬영은 호텔과 공항, 놀이동산에서 올 로케로 이루어졌고, 광고 모델로는 연기파 배우이며 친근감 있는 조진웅, 김정난, 류승수씨를 기용, 소비자들의 공감을 일으켰습니다.

 

장소에 맞지 않는 사물의 의외성 외에도 '왜죠?'라고 휘둥그래진 눈으로 질문을 하는 배우들의 모습 등 광고 내용 곳곳에 깨알진 재미 요소를 심어 두어 광고에 대한 주목도를 높였습니다.



로케 촬영이 리얼리티를 높일 수는 있지만, 날씨의 영향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 것이 단점이었습니다. 이번 촬영 역시 고생이 적지 않았다는.. 드라이빙 패스 카드 편을 촬영하는 공항에서는 바닷가에서 불어오는 칼바람으로 한겨울 촬영을 방불케 했으며, 호텔 로케의 DC슈프림 카드 편은 이용객이 적은 시간을 활용하기 위하여 밤샘촬영이 불가피했답니다. 골든 웨이브카드 편의 조진웅씨는 날씨의 영향은 덜 받았지만, 범퍼카를 타고 촬영을 한 터라 다른 범퍼카와의 수십 차례 충돌이 불가피해 본의 아닌 몸 개그를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오랜 시간 다져온 연예계 활동으로 밤샘 촬영과 열악한 날씨에도 프로패셔널함을 잃지 않았고, 본인들의 재치 있는 애드립으로 오히려 촬영장 분위기를 한껏 돋우기도 하였습니다.





경기 불황으로 갈수록 지갑 사정이 팍팍해지고, 더욱 합리적이고 현명한 소비 생활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각종 재테크 노하우보다 현재 본인의 지갑 상황을 제대로 아는 게 더욱 중요할 것 같습니다.

 

 

 

 



Posted by 롯데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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