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and/사회공헌 2014.08.19 18:57

롯데카드 임직원 봉사활동에 신입사원 7인이 떴다!



꽤 무더웠던 지난 8월 1일, 마포구 성산동에 위치한 ‘한벗둥지’ 앞은 롯데카드 신입사원들로 북적였습니다. (한벗둥지는 2006년 사회복지법인 한벗재단에서 세운 뇌병변 장애우들을 위한 단기 거주시설로, 롯데카드 CSR 브랜드인 ‘러브팩토리(Love Factory)’와 올해부터 인연을 맺기 시작한 기관입니다.) 

  

올해 7월 입사한 롯데카드의 신입사원 일곱명은 매주 금요일마다 기업문화와 업무에 대한 교육을 받고 있는데요. 이번 달 첫 금요일은 한벗둥지에서 봉사활동을 하기로 했습니다.


한벗둥지에서 함께한 롯데카드 신입사원 일곱명의 봉사활동 모습, Life Square와 쫓아가볼까요?

 

[Life Square의 팁] 롯데카드의 사랑 발전소 ‘러브팩토리’를 아시나요?

 

롯데카드 ‘러브팩토리(Love Factory)’는 ‘사랑, 나눔, 공감발전소’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스포츠•문화 후원, 포인트 기부, 임직원 봉사활동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진행하고 있는 롯데카드의 사회공헌활동(CSR) 브랜드입니다.


>>> 롯데카드 러브팩토리 자세히 보러가기

 



마음을 나눴던 특별한 하루

 

[=====서식:빨간색스프라이트라인=====]

 

▲ 반짝이는 눈으로 원장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는 신입사원들!

 

땀을 뻘뻘 흘리며 도착한 봉사활동팀을 환한 미소로 맞이해주신 한벗둥지의 조수연 원장님. 찾아올 때마다 필요한 것은 없는지 묻고 챙겨주는 롯데카드의 배려에 늘 고맙다며 반겨주셨는데요. 이번에 준비해 간 롯카 신입사원들의 선물은 시원한 여름 홑이불이었습니다. 한여름인데도 아직 겨울 이불을 쓰고 있는 한벗둥지 식구들을 위한 작은 마음이었습니다.

 


인사를 나눈 지 얼마 되지도 않아 어느새 한벗둥지 식구들과 어우러진 신입사원들. 각자 임무가 배정되지 않아도 필요한 부분을 알아서 돕고, 의사소통이 어려운 장애우들과도 스스럼없이 눈을 맞추며 대화를 시도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습니다.

 


거동이 힘들어 식사가 어려운 분들도 이 날만큼은 롯데카드 사원들의 도움으로 조금이나마 편하게 식사를 할 수 있었지요.

 


처음에는 조금 낯설어했던 한벗둥지 식구들도 시간이 갈수록 편해졌는지 말수가 늘어 분위기는 갈수록 화기애애해졌답니다. 학창시절, 결혼, 이상형 등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주제의 수다로 어느새 한 가족이 된 듯한 모습이었습니다.

 



나눈 만큼 배운 시간

 

[=====서식:빨간색스프라이트라인=====]

 

오후에는 남자팀, 여자팀으로 나누어 봉사활동을 수행했는데요. 여자팀은 한벗둥지 식구들의 옷에 네임택을 붙이는 작업을, 남자팀은 목욕 봉사와 화장실 청소를 도맡았지요.

 


한 지붕아래 열 명의 식구들이 있어 빨래를 돌리고 나면 서로의 옷을 구분하는 데도 꽤 많은 시간이 걸린다는데요. 한벗둥지의 조수연 원장님은 롯데카드 신입사원들 덕분에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네임텍 작업을 해결하게 되어 너무 기쁘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습니다. 

 


이 시각, 남자팀은 거동이 불편한 한벗둥지 식구들의 목욕 봉사에 동참 중이었습니다. 혹시나 불시에 문을 열지 않을까 '들어오지 마세요'라는 귀여운 푯말까지 걸고 열심히 땀을 흘린 그들. 문을 닫고 목욕을 시키느라 더위 때문에 남자 사원들도 함께 웃옷을 벗고 목욕을 도왔다는데요~ 서로의 속살을 봐서인지 목욕 후 한층 더 가까워진 모습이었답니다:)

 


먼저 봉사를 마친 남자사원들이 어느덧 네임텍 작업을 돕기 시작했습니다. 달아도 달아도 끝나지 않는 네임텍 작업이 힘들진 않냐고 물으니 정주현 사원은 "에이~ 이 정도는 가뿐하죠!"라며 여유 있는 모습으로 화답해주었네요. 무더운 날씨와 뜨거운 다리미의 열기에도 지지 않은 신입사원 7인의 열정! 끝까지 밝은 모습으로 봉사 미션을 클리어했습니다!

 

 

"봉사를 직접 해보니 매일 이런 봉사를 하는 분들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앞으로도 더 많이 어려운 이웃을 도와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 권세영 사원

 

"오늘 새벽 6시에 부산에서 기차를 타고 와서 몸은 힘들기도 했지만 이렇게 반겨주시는

한벗둥지 식구들에게서 오히려 힘을 얻고 가고 동기들과 함께 해서 즐거웠어요"

- 강유진 사원

 

 

무더위 속에 열심히 해 준 신입사원들에게 CSR담당 이병윤대리는 맥주 한 잔 쏘기로 약속!

앞으로도 지금처럼 밝은 모습으로 남은 교육을 잘 받기를 응원하며, 이 날의 일정은 모두 마무리 되었습니다 :)

 

[Life Square의 한 마디] '한벗둥지'는 어디인가요?


‘한벗둥지’는 2006년 ‘사회복지법인 한벗재단’에 의해 세워진 뇌병변 장애인분들을 위한 단기 거주시설입니다. 거동이 불편한 뇌병변 장애인분들을 24시간 돌봐 주고, 학습과 취미생활, 문화활동 등을 지원해 주는 곳인데요. 뇌병변 장애인분들이 용기를 가지고 사회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징검다리 역할을 해 주고 있답니다.

 

올 해부터 롯데카드와 인연을 맺기 시작한 '한벗둥지'는 기업의 참여 뿐만 아니라 개인의 손길 역시 필요로 하고 있는데요. 물건으로 기부하실 수도 있고 오셔서 도움의 손길로 온정을 나눌 수도 있습니다. 한벗둥지의 온라인 카페를 참고해주세요!


>>> 한벗둥지 카페 바로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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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롯데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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