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and/사회공헌 2016.12.01 11:33

롯데카드 회원과 함께한 'Love Factory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



소외된 이웃들에겐 더욱 어렵고 힘든 계절이 찾아왔습니다. 날씨가 추워질수록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을 다시 한 번 둘러보게 되는데요. 유난히 추웠던 11월 24일, 롯데카드 회원님과 임직원이 따뜻한 사랑의 온기를 전하기 위해 'Love Factory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를 진행했습니다. 한파를 녹일 만큼 땀을 뻘뻘 흘렸던 그날의 생생한 현장을 지금부터 전해드릴게요~!



지난 10월 24일부터 11월 9일까지 롯데카드 홈페이지에서는 'Love Factory' 봉사활동 참가자를 모집했습니다. 회원님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지는 프로그램이라 회원님들이 얼마나 참석해 주실까 걱정이 많았는데요. 우려와는 달리 회원님들이 많은 관심을 보이고 동참해 주셨어요.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 번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여기에 롯데카드 임직원으로 구성된 샤롯데 봉사단도 가세! 총 50여 명이 이른 아침부터 'Love Factory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에 참여하기 위해 용산구 소재 한강로동에 모여들었습니다.



집결지에 모인 오늘의 정예 요원들은 출석체크와 함께 연탄 배달 봉사를 위한 준비물을 챙겼는데요. 장갑, 앞치마, 토시, 귀마개 등 서로 착용을 도와가며 봉사활동에 대비하는 모습이셨어요.


본격적인 연탄 배달에 앞서, ‘사단법인 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 나눔 운동’에서 연탄 나르는 요령 등 짧은 오리엔테이션 시간을 가졌습니다.


연탄 나눔 활동은 결코 만만치 않은데요. 연탄 한 장의 무게는 3.6kg. 신생아 정도의 무게이죠. 실제로 깨지거나 부서지기도 쉬워 아기를 안듯이 조심스럽게 옮겨야 했습니다. 또 추운 날씨에 진행하는 만큼 연탄을 옮기는 중간에는 틈틈이 팔과 다리를 풀어줘야 하고요. 연탄을 쌓을 때는 나중에 쓰러지지 않도록 차곡차곡 올려놓는 것이 중요하다는 유의 사항도 모두 숙지 완료! 무엇보다도 봉사자간의 호흡이 가장 중요하다는 설명을 끝으로, 본격적인 연탄 나눔이 시작되었습니다.



이 날 배달한 연탄은 롯데카드가 기부한 1만장 중에서 약 2천장으로, 용산구 한강로동의 홀몸 어르신, 저소득 가정 10가구에 직접 배달했습니다. 배달 지역은 크게 3구역으로 나누어서, 1구역에는 약 10명이 연탄 400장을, 2구역에선 약 40명이 연탄 900장을 목표로 배달을 시작했어요.



매서운 추위가 예고된 날이었지만, 연탄을 나르기 시작하면서는 추운 날씨도 금방 잊어버릴 만큼 롯데카드 회원님, 임직원 모두 열심히 봉사활동에 임해 주셨는데요. 좁은 창고로 조심스럽게 옮겨 쓰러지지 않게 쌓고, 또 쌓고, 또또 쌓고.. 그렇게 연탄으로 가득 차게 된 창고를 보며 다들 뿌듯함에 미소를 짓기도 했죠. 1구역과 2구역에서 연탄 나눔을 마치고, 모두 함께 최종 3구역으로 모여 나머지 연탄 700장까지 옮기며 미션 클리어~!



누구 한 명도 힘들다는 투정 없이 즐겁게 웃으며 연탄을 나르는 모습에, 동네 어르신께서 고맙다고 커피와 간식을 내주시기도 하셨는데요. 오늘 봉사에 참여하길 잘했다라고 뿌듯함을 느낄 수 있는 순간이었어요. 이 날 배달하지 않은 8천장은 '사단법인 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 나눔 운동'을 통해 연탄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입니다.



그렇게 마무리가 된 오늘의 'Love Factory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 각자 롯데카드 회원과 임직원임을 잊고, 같은 봉사자로서 함께 웃으며 봉사를 하였던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사랑, 나눔, 공감을 만들어 가는 롯데카드 'Love Factory'의 활동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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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롯데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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