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보기

lottecard blog

검색하기

TREND/CULTURE

신비로운 페루로 나를 찾아 떠나자!


지난여름 너무 더워서인지 몸도 마음도 축 쳐져 있었다. 뭘 먹어도 별 맛을 모르겠고, 뭘 봐도 시큰둥했던 날들. 그즈음에 롯데카드 공식 페이스북 이벤트를 접하게 됐다. 롯데카드 아임(I’m) 시리즈와 페루관광청이 함께 하는 이벤트로 롯데카드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린 후 ‘나’를 찾아 떠나는 페루 여행에 참여하고 싶은 사연을 남겨 ‘좋아요’로 공유하는 것. 



당첨자 4명에게는 무려 7박 10일의 페루 여행을 누릴 기회가 주어진다. 왕복 항공료, 전 일정 숙박, 식사 등 여행에 대한 모든 비용이 포함된 그야말로 통 큰 이벤트! 하지만 감탄도 잠시, 나는 거기까지였다. 더위에 지쳐서 의욕도 없었고, ‘도전한다고 과연 내가 되겠어?’라는 부정적인 생각에 앞으로 더 나아가길 포기하고 말았다.


더위가 끝나고 아침저녁 선선함이 기분 좋은 10월의 어느 날, 한 통의 전화를 받았다.  롯데카드 아임(I’m) 시리즈 X 페루관광청 이벤트 당첨자들과 함께 페루를 다녀오라는 것이다. 전반적인 여행의 모습을 사진과 영상을 찍는 조건이 걸려 있었지만, 그게 대수랴. 난 기쁜 마음으로 그들과 합류하였다. 

 


여행은 11월 2일(금)부터 10일(토)까지였다. 공항에서 처음으로 이벤트 당첨자 네 분과의 첫 만남을 가졌다. 20대 대학생, 30대 전업주부, 40대 회사원. 나이도 성별도 사는 곳도 하는 일도 다 다른 분들이었지만 분명 공통점이 있었다. 꿈을 이루기 위해 도전하는 멋진 이들이라는 것. 그들도 지난여름 더웠을 것이고, 나처럼 반복되는 일상에 지쳐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삶의 무게에 눌려 우울한 날을 보내는 것이 아니라 심장을 뛰게 하는 것을 만났을 때 용기를 내고 도전을 했기 때문에 이런 멋진 기회를 잡을 수 있었다. 그들의 도전은 '나를 찾는 페루'였다. 그들이 찾고 싶어 하는 '나'는 무엇일까, 어떤 방법으로 진정한 '나'를 찾게 될까 궁금했다. 


나중에 여행이 끝났을 때, 결국 그 질문은 나에게도 영향을 미쳤다는 것을 깨달았다. 어쩌면 내게는 자주 있는 해외여행 기회라서, 다른 때와 별다를 것 없이 시작한 여행이었는데도 말이다.  




10일 동안, 동반자가 된 이벤트 당첨자 네 분과 비행기에 올라타며 '나를 찾는 여행'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인천에서 출발하여 경유지인 애틀랜타까지 13시간. 그리고 애틀랜타 공항에서 8시간을 보낸 후 페루 리마로 가는 비행기를 타고 6시간의 비행을 했다. 인천을 떠나 페루 도착까지 총 27시간. 남미로 가는 하늘길은 여전히 녹록지 않았다. 페루에 도착했을 때 이미 3일은 여행 중인 기분이었다. 다행히 페루에서의 첫날은 호텔로 들어가 편히 쉬는 것이 전부였다. 


페루와 한국의 시차는 14시간으로 낮과 밤이 완전히 바뀐 시간대다. 길게 비행기를 타고 온 여독 때문인지 시차 때문인지 페루에서의 본격적인 일정이 시작되는 둘째 날에도 약간 멍한 상태였다. 롯데카드와 페루관광청에서는 우리의 컨디션을 배려해서 여유 있게 일정을 진행했다.  리마 센트로, 미라플로레스, 아모르 공원 등 전용 버스를 타고 이동하였다. 산책하듯 가벼운 발걸음으로 리마 시내를 구경했다. 

#1. 리마(LIMA)

 


리마의 신시가지 지역인 미라플로레스는 고급 호텔과 쇼핑타운 등이 있다. 미식의 천국답게 유명한 레스토랑이 곳곳에 있다. 해안절벽에서는 패러글라이딩 그리고 바다에는 서핑을 즐기는 사람들이 꽤 많이 보였다. 자신의 존재를 알리기라도 하듯 쉴 새 없이 강하게 밀려드는 파도는 보기만 해도 속이 뻥 뚫리는 기분이었다. 강한 바람과 강한 파도. 이런 자연의 혜택으로 리마는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서핑 지역이 되었다. 



바랑코는 스페인어로 벼랑이라는 뜻이다. 아기자기 볼 것 많은 곳으로 현지 젊은이들에게 데이트 코스로 인기가 높다. 1920년대에는 부자들이 모여 살았고, 지금은 예술인들에 의해 곳곳이 꾸며져 있어 바랑코만의 독특한 분위기가 만들어졌다. 

 

바랑코에서 가장 유명한 것은 '한탄의 다리'이다. 부잣집 딸과 가난한 소년이 사랑에 빠졌지만 이루어질 수 없었다는 슬픈 사연을 품고 있다. 그들이 다리를 건널 때마다 깊은 한숨을 쉬었다고 해서 ‘한탄의 다리’라는 별명이 붙여졌다. 이 다리를 건너는 동안 숨을 쉬지 않으면 사랑이 이뤄진다는 가이드의 첨언에 모두 깊은숨을 들이쉬고 빠른 걸음으로 다리를 건넜다. 그리고 다리 끝에서 참았던 숨을 내뱉으며 웃음보를 터뜨렸다. 이때만큼은 마냥 해맑은 소년 소녀의 모습이었다.



리마에서 만난 페루는 현대적이고 경제적으로도 여유로운 모습이었다. 이벤트 당첨자들은 DSLR 카메라로 풍광 사진을 찍거나 스마트폰으로 셀카를 찍으며 자신의 방식으로 페루와의 첫 만남을 기록했다. 이들의 기억에 남겨질 페루의 첫 이미지는 어떤 모습일까. 


#2. 쿠스코 (CUSCO)


국내선을 타고 쿠스코로 이동하는 날. 쿠스코다 쿠스코! 그렇게 설레는 마음으로 출발을 했건만 쿠스코 공항에서 나를 맞이한 것은 약간의 호흡 곤란 증세였다. 갑작스러운 고도 변화가 원인이었다. 지리산이나 한라산도 대략 해발 1,900m 높이인데 솔직히 난 그 정상에 서 본 적도 없다. 평생 해발 100m 아래의 공기에 익숙해져 있는데, 갑자기 해발 3,400m로 올라왔으니 몸이 당황할 수밖에. 페루 여행의 백미로 손꼽히는 마추픽추도 이곳 쿠스코보다 해발이 1,000m나 낮다. 그래서 쿠스코에서만 컨디션을 잘 조절하면 이후의 일정은 크게 문제가 되지 않으리라 생각했다. 천천히 걷고, 물을 충분히 마시고 소식을 하며 마음의 여유를 가지는 것. 이것이 고산병을 피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일행은 모두 고산병에 걸릴까 봐 지레 겁을 먹고 미리 대비했다. 그래서인지 전원 무사하게 해발 3,400m에 적응하며 쿠스코를 만났다.

 


쿠스코 공항에서 이동한 곳은 쿠스코 아르마스 광장이었다. 공항에서 차로 30분 정도 달려 도착할 수 있었다. 쿠스코 아르마스 광장에서 가장 눈에 띄는 건축물은 ‘쿠스코 대성당’이었다. 당시 페루를 침략한 스페인 사람들이 잉카 신전을 부수고 지은 성당이다. '쿠스코'는 잉카인의 언어로 '배꼽'이라는 의미다. 안데스산맥 중앙 잉카 제국의 마지막 수도였던 쿠스코. 그 이름처럼 세계의 중심이라는 자긍심을 품기에 부족함 없을 정도로 부유한 도시였다. 하지만 외세의 침략과 지배에 영향을 받아 지금은 찬란한 잉카 문명보다는 침략 세력의 흔적이 더 많이 남아 있다. 


쿠스코 아르마스 광장은 여유롭게 경험할 수 있었다. 1박을 하며 축제 준비 중인 사람들과 함께 흥이 가득한 광장의 밤을 즐겼고, 주변 상점을 돌며 각자만의 추억을 담을 예쁜 기념품을 샀다. 고산병을 염려해서 천천히 걸으며 느리게 쿠스코를 즐겼다. 그래서인지 지금도 쿠스코는 잔잔한 아름다움으로 기억에 남아 있다.


#3. 모라이 (MORAY)


석회암 고원에 만들어진 계단식 밭 모라이는 쿠스코에서 서북쪽으로 38km 지점에 있다. 



전망대에서 내려다보면 거대한 크기의 원심형 계단식 테라스 4개가 눈에 들어온다. 원심의 지름은 45m, 높이는 약 70m 정도인데, 층마다 온도와 습도가 다르기 때문에 다양한 작물을 재배할 수 있다. 모라이는 농지가 모자라는 산악 지형에 맞게 만든 경작지라고 한다. 그 옛날에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해냈을까. 기하학적인 문양의 모라이 앞에서 잉카인의 지혜에 감탄할 수밖에 없었다.




모라이에 대한 가이드의 설명이 끝나고 30분 정도 자유시간이 주어졌다. 일행 중 두 명은 나와 함께 모라이 길을 걷기로 했고, 다른 일행은 현지인들이 만든 기념품을 사기로 했다. 전망대에서 눈으로 다 훑었음에도 굳이 힘들게 숨을 헐떡이며 내려가 걷는 것이 맞는지, 아니면 여기까지 와서 쇼핑하는 것이 맞는지 그건 중요하지 않았다. 우리는 각자의 방식으로 모라이에서의 시간을 즐겼고, 30분 후 다시 만났을 때는 모두 환하게 웃으며 만족하는 얼굴이었으니까. 그거면 충분한 것이다. 


#4. 살리네라스 (SALINERAS)


살리네라스는 해발 3,300m의 고산지역에 펼쳐진 염전 밭이다. 이 높은 곳에 염전이 존재한다는 것도 놀라운데 이것이 잉카 시대 때 만들어졌다니. 직접 눈으로 보고도 이게 말이 되나 싶을 정도로 놀라운 곳이었다.



다랑논처럼 산을 깎아 언덕 비탈에 층층이 만들어진 염전의 수가 2,000개가 넘는다고 한다. ‘어떻게 이런 곳에 염전이 만들어질 수 있을까?’ 그 답은 아주 오래전 이 지역에 바다였기 때문에 지금도 지하에서 뿜어져 나오는 물이 아주 짠 소금물이라는 것이다. 


지하수가 수로를 따라 흐르면 염전 밭에 고이는데, 물이 증발하면 소금 결정이 남게 되는 것이다. 염전 한 칸의 넓이는 최대 4m2, 깊이는 30cm를 넘지 않는다. 한 달 동안 약 700kg의 소금을 수확할 수 있다. 살리네라스에서는 생산한 소금들을 직접 판매하고 있다.


첫 번째 거둔 플로르(Flor) 소금이 가장 하얗고, 두 번째 거둔 로사다(Rosada) 소금은 장미처럼 붉은빛을 띤다. 세 번째 소금인 메디시날(Medicinal)에는 광물이 많이 함유되어 약품 또는 공업용으로 사용된다. 식용으로 가장 좋은 소금은 두 번째 거둔 로사다 장미 소금. 칼슘과 마그네슘과 같은 영양소 함량이 높은 게 특징이다. 


우리 일행은 여기에서도 선물을 사느라 바빴다. 선물을 주고 싶은 사람도 참 다양했다. 부모님, 형제, 이웃 등. 일부러 정 많은 사람을 뽑아 놓은 것도 아닐 텐데 남을 먼저 생각하고 챙기는 모습은 모두가 비슷했다. 내게 부족한 모습이었기에 이들을 보고 있으며 자꾸 마음에 찔림이 생겼다. 


#5. 마추피추 (MACHU PICCHU)



오얀따이땀보에서 잉카 레일을 타고 아구아스 칼리엔테스로 갔다. 마추픽추를 만나는 날이다. 오얀따이땀보(Ollantaytambo)와 마추픽추의 관문인 아구아스 칼리엔테스(Aguascalientes)의 거리는 38km. 기차 안에서의 한 시간은 너무나 금방 지났다.


드디어 페루 여행의 정점이다. 마추픽추를 만나기 위해 리마-쿠스코-우루밤바-오얀따이땀보-아구아스깔리엔떼스를 지나왔다. 물론 지나온 모든 곳도 경유지 이상의 의미가 담긴 소중한 페루 여행지였다. 그래도 ‘페루’ 하면 무조건 ‘마추피추’가 아니겠는가. 


태양의 도시 마추피추. 잉카문명이 쇠하고 난 후 사람들은 저마다 삶의 터를 잡았다. 마추피추는 그곳에서 절대 보이지 않는 높은 곳에 있기에 이 놀라운 도시의 존재를 후손들조차도 몰랐다고 한다. 이후 마추피추는 1911년 미국의 고고학자에 의해 발견되어 마추픽추는 세상에 다시 모습을 드러냈다. 


유적지에 들어서면 잉카인들이 살았던 주택과 신전 그리고 곡식을 경작했던 계단식 밭이 한눈에 펼쳐진다. 이곳에서 생산되는 농산물로 1,000명 정도 자급자족 생활이 가능했다고 한다. 약 200여 개의 건축물은 사회적, 생산적, 종교적 용도로 사용되었는데 좁은 토지 위에 매우 짜임새 있게 자리하고 있다. 400년 동안 수풀에 싸여 있었기에 원형이 잘 보전된 이유도 있지만, 발굴 이후 수많은 인력을 동원하여 보수 보존에 힘을 쓰고 있기에 매우 훌륭한 모습의 유적지를 볼 수 있는 것이다. 


우리는 쿠스코나 살리네라스에서보다 훨씬 편안한 숨으로 마추피추를 만났다. 너나 할 것 없이 마추피추를 배경으로 인증샷을 찍었고, 함께하지 못한 사랑하는 가족을 떠올렸다. 맛있는 것을 먹을 때도 좋은 것을 볼 때도 일행들은 늘 가족을 생각했다.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중인데 말이다. 어쩌면 '나'는 개별적인 존재가 아니라 ‘가족’과 이미 하나가 된. 두 개의 뿌리가 이어져 하나의 나무로 자라는 ‘연리목’ 같은 존재인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6. 파라카스 (PARACAS)


7박 10일의 길다면 긴 여행의 끝이 보인다. 그 마지막은 파라카스였다. 파라카스는 페루의 수도 리마에서 남쪽으로 245km 거리에 있어 차로 4시간 30분 이동해야 한다. 파라카스는 케추아어로  para와  aco가 합쳐진 말로 ‘모래비’라는 뜻이다. 이름만큼 건조하고 바람이 강하게 불어 모래가 비처럼 흩날리는 지역이다.



파라카스에서 배를 타고 바예스타 섬으로 가면 남미 바다사자와 푸른발 부비새, 펠리컨, 훔볼트 펭귄 등을 볼 수 있다. 바예스타 섬은 이렇듯 희귀 조류의 서식지이자 안식처이기 때문에 가난한 자의 갈라파고스라는 명칭을 얻었다. 동물을 좋아하는 내게는 더없이 좋은 여행지였다. 파라카스에 간다면 바예스타 섬 투어는 꼭 체험해 보시길.

 


파라카스 국립공원 투어버스에 올라탈 때만 해도 아무 감흥이 없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심한 그리움에 마음이 아리지만 말이다. 파라카스 국립공원 입구부터 이어지는 끝없는 사막은 시선을 어디에 고정해야 할지 모를 정도로 아름다웠다. 간혹 걷거나 자전거를 타고 사막으로 들어가는 사람들도 보였다. 내리쬐는 햇살이 분명 그들의 살을 아프게 할 텐데, 걱정이 되면서도 고되게 사막으로 향하는 그들이 너무나 부러웠다.


사막으로 깊숙이 들어가 버스에서 내릴 때, 탄성이 터져 나왔다. ‘어떻게 이런 곳이 있을까!’. 사막이 절벽이 되고, 절벽은 바다가 된다. 난데없이 ‘세상의 끝이 여기가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바라카스 국립공원을 둘러보며 예상치 못한 충격 같은 감동을 받았다. 대자연 앞에서 더없이 작아지는 나. 무엇을 위해 그리 아등바등 살았고, 뭘 어쩌자고 남과 비교하며 살았을까. 어느 순간부터인가 이번 여행의 포커스는 ‘나’를 향하고 있었다. 

 


파라카스 선셋 사막투어. 오프로드에서 힘좋게 달리는 사륜 구동 자동차인 버기카로 사막을 달리고, 샌드보드를 타며 석양을 바라보는 투어이다. 엄청난 속도로 사막을 달리던 버기카는 꽤 높은 사구 언덕에서 멈췄다. 그리고 그곳에서 보드를 탔는데, 처음에 겁이 난다고 했던 이들도 나중에는 어린아이처럼 좋아하며 순서를 기다리곤 했다. 


그렇게 신나게 놀다 보니 지평선 너머 화려한 석양이 펼쳐졌다. 버기카의 스릴 때문에 크게 소리를 지르고, 샌드보드 타는 것이 즐거워서 실컷 웃고, 하늘을 붉게 물들이는 석양이 아름다워 감동에 살짝 눈물도 흘리며. 모든 순간을 솔직하게 즐기는 우리였다. 이곳에서는 성별도 나이도 외모도 그리고 문명의 세상에서 쌓았던 모든 것들도 아무 의미가 없었다. 그저 존재의 크기를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거대한 자연 앞에 오롯이 선 ‘나’였다.


롯데카드 아임(I’m) 시리즈와 페루관광청 이벤트로 함께 한 7박 10일 동안의 페루 여행. 각자의 마음속에 페루는 어떤 모습으로 남겨졌을지 알 수 없다. 이벤트 당첨자들이 그토록 찾고 싶었던 ‘나’를 찾았는지도 알 수 없다. 하지만 이번 여행을 통해 이들의 삶에 큰 위로가 되고 힘의 되었을 것이라고 짐작해 본다. 왜냐하면 내게 이 여행의 존재가 그렇게 남았기 때문이다. 


 



                                                                                     


  * 신용카드 남용은 가계경제에 위협이 됩니다.

* 여신금융상품 이용 시 귀하의 신용등급이 하락할 수 있습니다.

* 준법감시인 심의필 제2018-E07240호 (2018.11.22)


이 글에 대한 의견을 남겨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