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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갑 없는 날! 롯데카드 QRpay 체험기

친한 친구가 한 달 전쯤 결혼을 했다. 신혼이라고 이것저것 접시 세트를 알아보더니 그릇 모으는 데에 푹 빠지고 말았다. 예쁜 그릇에는 감성이 깃들어 있다나 뭐라나. 와중에 요리 실력이 늘었다고 매일 저녁 사진을 보내오더니, 급기야는 돌아오는 주말에 직접 요리를 해주겠다며 집들이에 초대했다. 이왕 초대받은 거 좋은 선물을 해주고 싶어 회사 점심시간을 통해 백화점에 가기로 했다. 그리고 택시에 몸을 실은 후에야 깨달았다. 아, 지갑은?


택시비는 택시 앱을 통해 미리 결제해서 문제없지만, 지갑이 없으면 쇼핑을 어떻게 하지? 회사로 돌아가야 하나 고민하던 중 ‘롯데카드 QRpay’가 떠올랐다. 휴대폰만 있으면 결제가 가능하다고 들었던 것 같은데. 얼른 휴대폰으로 ‘롯데카드 QRpay’를 검색해봤다. ‘롯데카드 QRpay’는 롯데카드 고객의 앱카드와 롯데카드 가맹점 앱 간 QR코드 스캔을 통해 결제하는 P2P 방식의 결제 방식이라고 한다. 다시 말해서 따로 지갑이나 신용카드를 들고 다니지 않아도 휴대폰을 꺼내 ‘롯데카드 라이프’ 앱을 실행하기만 하면 결제가 가능하다는 뜻! 이용 방법은 아래와 같다.


‘롯데카드 QRpay’ 이용 방법 1.

먼저 ‘롯데카드 라이프’ 앱을 실행한다. 앱에 로그인을 하면 메인 화면의 좌측 상단에 ‘QRpay’ 탭이 뜬다.



‘롯데카드 QRpay’ 이용 방법 2.

QRpay 탭을 누르면 휴대폰 액정에 카메라 화면이 뜬다. 휴대폰 카메라를 매장 내에 비치된 QR코드로 향하게 해서 화면에 QR코드를 인식시키면 결제가 가능하다.



‘롯데카드 QRpay’ 이용 방법 3.

또 하나의 팁! ‘내 QR/바코드로 결제하기’를 누르면 위와 같은 화면이 나오는데, 여기에서 ‘앱카드 가맹점 안내’를 누르면 앱카드 현장 결제가 가능한 가맹점이 뜬다. 이 탭을 이용하면 내 QR/바코드를 생성하여 결제할 수 있으니 참고할 것. QR코드는 유효시간이 3분이므로 시간 내에 스캔해야 결제할 수 있다. 만약 유효시간이 만료되면 다시 ‘내 QR/바코드로 결제하기’ 탭을 눌러 생성하면 된다. 


생각보다 결제 방법이 간단했다. 나는 오늘을 ‘지갑 없는 날’로 명명하기로 하고, 한결 홀가분해진 마음으로 롯데백화점으로 향했다.



롯데백화점 내 그릇 브랜드를 둘러보던 중 포트메리온이 눈에 띄었다. 흰색 바탕에 북유럽풍 꽃 프린팅이 되어 있는 것이 딱 봐도 친구의 취향일 것 같았다. 접시 세트부터 찻잔 세트, 도마와 앞치마까지 예쁜 아이템들이 참 많아서 고르는 데에도 시간이 꽤 걸렸다.



고심 끝에 내가 고른 것은 컵 내부에 탄생 월과 탄생화가 그려져 있는 머그잔 세트. 남편과 티타임을 즐길 때 사용하라고 친구 부부의 생일 달에 맞춰 골랐다. 직원으로부터 반들반들한 리본이 달린 초록빛 포장 상자를 건네받고 나자 대망의 결제 시간이 돌아왔다. ‘롯데카드 라이프’ 앱을 켜 보여주며 “이걸로 결제할 수 있나요?” 하고 묻자 직원은 자주 있는 일인 듯 익숙하게 고개를 끄덕였다. 이용하는 사람이 꽤 있었던 듯했다. ‘롯데카드 라이프’ 앱을 통해 매장 내에 비치되어 있던 QR코드를 사진으로 찍자 결제가 간단하게 완료되었다. 복잡할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너무 간단한걸?



포트메리온 찻잔 세트를 구매하고 난 뒤 롯데백화점을 구경하던 도중 롭스를 발견했다. 문득 친구와 여행을 떠났을 때 롭스에서 마스크팩을 구매했던 게 떠올랐다. 그때처럼 함께 마스크팩을 하며 수다를 떨고 싶어졌다.



역시 롭스는 개미지옥임이 틀림없다. 마스크를 구매하려 했을 뿐인데 사고 싶은 게 이렇게 많을 줄이야. 정신을 붙잡고 마스크팩 세트와 전부터 눈여겨봤던 립스틱을 골라 들었다. 이 정도에서 멈춘 나 자신, 잘했어. 스스로를 칭찬하며 계산대로 향했다.



이번에도 ‘롯데카드 라이프’ 앱을 켜서 QR코드의 사진을 찍자 직원은 익숙한 듯 결제를 해주고 구매한 제품들을 봉투에 담아주었다. 태연한 직원의 태도에 오히려 내가 당황스러웠다. 혹시 나 빼고 다 이 편리한 결제 방법을 쓰고 있었던 건 아닐까? 앱으로 카메라 화면을 켰을 뿐인데 결제까지 한 큐에 완료되다니, 새삼 감탄하며 쇼핑백을 받아들었다.



쇼핑을 마친 후 시계를 보니 시간에 여유가 있었다. 그렇다면 커피 한 잔을 마셔줘야지! 마침 주변에 ‘롯데카드 QRpay’ 가맹 카페가 있어 그쪽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바로 일리 원두만을 사용하는 맘모 커피.



맘모 커피 앞에는 대문짝만한 ‘롯데카드 QRpay’ 가맹점 배너가 세워져 있었다. 따뜻한 아메리카노를 한 잔 주문하고 '롯데카드 QRpay'를 실행해 결제했다. 이번에는 대형 마트가 아닌 작은 카페라 결제 과정이 걱정되었는데, 그 걱정이 무색하도록 결제는 간단하게 완료되었다. QR코드 인식부터 사진 촬영, 결제까지 10초도 채 걸리지 않았으니까.



커피를 마시며 ‘롯데카드 라이프’ 앱을 켜 오늘 구매한 것들을 훑어봤다. ‘혜택’ 탭에서 ‘카드혜택’ 탭을 클릭하면 내가 어떤 곳에서 얼마나 할인을 받았는지 한눈에 확인할 수가 있다. 오늘은 내가 보유한 카드들 중에서 롯데카드 LIKIT FUN을 사용했기 때문에 살펴보니 맘모 커피의 음료가 나도 모르는 새에 할인이 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편리한데 착하기까지 하다니. 이렇게 매력적일 수가.



오늘 하루 쇼핑한 목록들을 보자 ‘양손은 가볍게, 혜택은 빵빵하게!’라는 ‘롯데카드 QRpay’ 문구가 새삼 떠올랐다. 친구에게 선물할 포트메리온 찻잔 세트와 마스크팩 세트, 립스틱에 따뜻한 커피 한 잔까지! ‘지갑 없는 하루’ 대성공이다.



‘롯데카드 QRpay’는 지금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롯데카드 QRpay’로 건당 5천 원 이상 결제 후 롯데카드 홈페이지에서 이벤트 응모하기 버튼을 클릭하면 5백 원을 캐시백으로 돌려준다. 1인당 5회까지 제공되니, 나는 오늘 1,000원을 할인받은 게 아닌가?(커피는 원래 5천 원이 넘지 않는 착한 가격이었다.) 커피에 이어 찻잔 세트와 마스크팩까지 할인받다니 괜히 기분이 좋아졌다. 사용할 수밖에 없는 기특한 ‘롯데카드 QRpay’! 알찬 점심시간을 마치고 회사로 돌아가며 혼자 생각했다. 앞으로 지갑, 가지고 다닐 필요가 없겠는데?


‘롯데카드 QRpay’ 이벤트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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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준법감시인 심의필 제2019-E00553호 (2019.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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