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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END/CULTURE

가장 ‘나다운’ 셀럽 인터뷰 #1 [I’m 넉살]

셀럽들의 가장 ‘나다운’ 이야기를 전하는 LOTTECARD BLOG의 새 코너, [I’m] 인터뷰입니다. [I’m] 시리즈의 첫 번째를 장식할 주인공은 바로 래퍼 넉살입니다.



넉살은 2009년 팀 ‘퓨처헤븐’으로 데뷔하여 올해로 데뷔 10년째를 맞은 래퍼입니다. 쇼미더머니6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찍기 시작했죠. 이후 고등래퍼 2 MC, 쇼미더머니777의 프로듀서에 이어 고등래퍼3의 MC를 맡았으며, 최근 롯데카드 LIKIT 모델로 발탁되어 신나는 비트의 음원 라이킷(LIKE IT)을 선보였습니다.



LOTTECARD BLOG는 래퍼 넉살과의 인터뷰를 통해 그의 진솔한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가장 ‘넉살다운’ 그의 이야기.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Q.

예명 ‘넉살’의 뜻

A.

래퍼 개코 선배를 보고 영감을 얻어서 지었어요. 처음 들었을 때에는 ‘이름이 저게 뭐야?’ 싶지만, 일단 랩을 들어보면 ‘와, 멋있다’라는 말이 절로 나오잖아요. 저도 랩 실력으로 멋있다는 말을 듣고 싶었죠. 한글로 된 이름을 찾다가 넉살이라고 짓게 됐어요.


Q.

넉살에게 랩이란

A.

저에게 랩이란 ‘나를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도구’입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고, 또 가장 잘 할 수 있는 일이기도 하고요. 누구나 나라는 존재를 알리고 싶은 욕구가 있잖아요. 저에게 랩은 그 욕구를 표출하는 매개체인 거죠.

어릴 때부터 누나들이 힙합 음악을 즐겨 들었는데, 그걸 보면서 자라다 보니 저도 자연스럽게 영향을 받았어요. 고등학교 때 처음 랩을 시작하고, 마음 맞는 친구들과 춤도 추고, 어울려서 가사도 쓰고 하다 보니 지금까지 이어져오게 됐고요. 사실 이전에는 랩을 할 때 즐기려는 목적이 컸어요. 각종 프로그램 출연을 통해 인지도가 높아지면서부터는 제가 하는 음악에 대해 책임감을 가지게 된 것 같아요.


Q.

지키고 싶은 다짐

A.

제 자신과 약속한 게 하나 있어요. ‘랩을 그만두게 되기 전까지 최대한 많은 곡을 내보자’라는 건데요. 제가 랩을 하지 못하게 될 때까지, 정말 힘닿는 만큼 작업을 계속해서 제 이름이 담긴 곡을 세상에 많이 남기고 싶어요.



Q.

작업할 때 영감을 주는 것

A.

일상에서 마주치는 모든 것들이 저에게는 그대로 영감이 돼요. 사람들을 만날 때, 영화를 볼 때, 책을 읽을 때, 새로운 기사를 접할 때 등 평소에 접할 수 있는 수많은 것들에서 곡을 떠올리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그냥 지나칠 수 있는 작은 것들에도 주의를 기울이려고 노력하는 편입니다.


Q.

래퍼가 되지 않았다면

A. 

래퍼가 되지 않았다면 아마 작가가 되었지 않을까 싶어요. 원래 글을 쓰고자 하는 꿈이 있었거든요. 지금도 랩을 통해 사람들에게 저의 이야기를 들려드리고 있으니 반쯤은 이루었다는 셈 치고 만족하고 있어요. 언젠가 정말 글을 써보고 싶기는 한데, 실력이 미숙해서 언제 할 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어요.


Q.

고등래퍼2에 이어 고등래퍼3의 MC가 되었는데

A.

고등래퍼3도 어느 새 막바지를 향해 달려가고 있지만, 아직도 저는 제가 이 프로그램의 MC라는 게 신기해요. 어렸을 때부터 음악 방송을 봐왔는데 이제는 그곳에 MC라는 큰 역할로 출연하고 있는 거잖아요. 어린 제가 방송을 보며 꿈을 키웠듯이 다른 어떤 누군가도 제가 출연하는 방송을 보며 꿈을 키우고 있을 수도 있는 거고요. 후배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되고, 저 스스로에게도 부끄럽지 않은 사람이 되고 싶어서 항상 열심히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Q.

고등래퍼3에 출연하는 후배들에게

A.

친구들이 무대에 서는 기회를 즐겼으면 좋겠어요. 좋아서 시작한 거잖아요.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보니 경쟁 체제가 부담될 수 있겠지만, 기 죽지 말고 즐기면서 임하라고 조언하고 싶어요. 실수도 또 하나의 경험이니까 너무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는 걸 알았으면 해요. 좌절하지 않고 자신만의 스타일을 발전시켜 나가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Q.

내가 ‘좋아서 하는’ 것

A. 

제가 좋아서 하는 건 아무래도 음악이죠. 진심으로 좋아서 하고 있기 때문에 이렇게 열심히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마음껏 랩을 할 수 있는 지금에 대해 감사하고, 앞으로도 제가 좋아하는 걸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생각입니다.

음악 외에 요즘 특히 좋은 걸 골라보자면 ‘집’이에요. 친구들이 집돌이라고 놀릴 만큼 집에 있는 걸 좋아하거든요. 집에서 작업도 하고, 게임도 하고, 친구들을 초대해서 술을 마시기도 해요. 술을 좋아하는 편인데, 술을 마시러 나갈 때에도 주로 제 집 주변에서 먹곤 하고요. (웃음)


Q.

롯데카드 LIKIT과의 콜라보레이션이 특별한 이유

A.

우선 저희 가족들이 롯데카드를 사용하고 있어요. 특히 롯데카드 LIKIT은 저희 누나가 쓰고 있는 카드라 익숙한 카드에요. 처음 모델 제안을 받았을 때, 카드 플레이트가 익숙해서인지 친숙함이 먼저 들더라고요.

또 롯데카드 LIKIT 하면 밝고 젊고 힙한 분위기가 떠오르잖아요. 제 이미지에 잘 부합할 것 같아서 수락했죠. 무엇보다 ‘좋아서 쓰는 카드’라는 슬로건이 가장 마음에 들었어요. 제가 직접 경험했듯이, 좋아서 하는 것만큼 잘 할 수 있는 건 없으니까요.


Q.

롯데카드와 함께한 음원 라이킷(LIKE IT)에 대해

A.

이번 라이킷(LIKE IT) 음원에서 가장 전하고 싶었던 주제는 ‘가장 사랑해야 할 대상은 바로 나 자신이다’ 라는 거예요. ‘남의 눈치 볼 필요 없이 가장 나다운 모습으로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자’라는 메시지를 담았습니다. ‘좋아서 쓰는 카드’ 롯데카드 LIKIT과 통하는 부분이죠.

그리고 가장 ‘좋았던 순간’을 떠올리며 작업하려고 노력했어요. 가사에 제 경험을 그대로 담았고요. 음악으로 처음 돈을 벌었을 때, 짝사랑했던 상대가 제 고백을 받아줬을 때, 오랫동안 해왔던 작업을 끝냈을 때 등의 일이요. 좋은 순간을 생각하며 작업하다 보니 곡 자체도 굉장히 밝고 신나게 나온 것 같아요. 많은 분들이 기분 좋게 들어주셨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Q.

나를 한 단어로 정의한다면?

A.

I’m [넉살]

다른 화려한 수식어보다는 그냥 ‘넉살’로 기억되었으면 좋겠어요. 이름만 들어도 재미있고 유쾌한 기분이 드는 사람으로요. 누군가에게 좋은 에너지를 줄 수 있는 존재로 남고 싶어요. 



질문 하나하나에 솔직한 대답을 털어놓는 그의 모습에서 넉살다운 긍정적 에너지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자신이 하는 일을 진심으로 즐기고 있는 사람의 모습이었죠. ‘좋아서 하는’ 것만큼 행복한 일이 있을까요? 롯데카드 LIKIT, 새 모델을 정말 잘 만난 것 같습니다. 롯데카드 LIKIT과 함께한 이번 음원 LIKE IT은 아래 링크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라이킷(LIKE IT) 음원 다운로드하러 가기


오늘은 무대에서는 볼 수 없었던 넉살의 솔직하고 친숙한 이야기를 들려드렸습니다. 가장 ‘넉살다운’ 이야기를 담고 있는 오늘의 인터뷰가 많은 이들에게 그의 진짜 모습을 보여주는 창구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지금 이 순간도 ‘넉살다운’ 음악을 만들기 위해 작업에 매진하고 있을 그. LOTTECARD BLOG가 언제나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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